현재 28살 직장인이고 저희 엄마신데요.
결혼적령기니까 엄마가 원하시는 제 결혼상대에 대한 기준이 있으실 거 아녜요?
그런 기준에 맞는 사람을 데려오길 원하세요.
그런데 저는 너무 얘기를 많이 들어서 거기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게 이제는 스트레스까지 됩니다.
그래서 엄마 때문에 이제는
혼자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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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l
-- posted at: 11:23pm J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