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13 February 2017
제가 욕심이 참 많습니다 |
Sat, 11 February 2017
2년 전에 아버지가 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
Mon, 6 February 2017
유독 한사람이 제 앞에서만 실수를 많이 하고 황당할 정도로 저랑 소통을 안해서 골탕을 먹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실수가 잦은가보다 이해 했는데 너무 많이 반복하다보니까 제가 피해자가 된 것 같고 스트레스가 점점 강해져요 오계애는 안속하지만 해주는 건 그사람 잘못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Fri, 3 February 2017
반갑습니다, 스님. |
Thu, 2 February 2017
통일에 대한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스님도 우리 모두를 위해 통일은 하는게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분명 우리가 아는 남북 간 갈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남남 간의 갈등이 더 심각한 거 같습니다. 이런 것들이 선제돼야 온전한 통일이 되지 않을까해서 갈등을 해소하여 화합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대답을 듣고 싶습니다. |
Wed, 1 February 2017
저는 공무원이고 정년퇴직이 2년 남짓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가족 카톡방을 개설해놓고 아침저녁으로 |
Mon, 30 January 2017
우리 어머님은 손이 크시고 큰 형님은 몸을 안쓰려는 분이고 둘째 형님은 그냥 그냥 참석을 하시고 셋째인 저는 가까이 살고 효자 남편 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
Fri, 27 January 2017
두가지 질문을 담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결혼을 안하는 아들을 둔 엄마의 걱정, 두번째는 결혼 잔소리에 지친 딸의 이야기입니다. |
Thu, 26 January 2017
저는 진로를 선택할 당시 크게 흥미두던 분야가 없어서 재무회계나 인사파트는 어떤회사나 필요하겠다 생각하고 그냥 선택했던 것 같습니다. |
Wed, 25 January 2017
저는 결혼한지 5~6년 됐는데, 남편이 밥을 너무 좋아해요 삼시세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