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12 June 2017
엄마는 항상 권위적이고 독불장군인 아버지와 살면서 나는 항상 너희 아빠 때문에 못 살겠다 나만 희생한다 항상 말씀을 하셨고요 |
Fri, 9 June 2017
2개의 질문을 담고 있습니다. 질문1.저는 7살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만데요. 얘야 밥 먹어야지, 씻어야지 얘기를 하다가 저도 모르게 부글부글 올라와요. 그러다가 소리를 꽥 지르거든요. 애한테 안 좋다는 것을 아는데. 화를 좀 안 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
Thu, 8 June 2017
제가 5년 이상 다닌 직장을 회사에 불이 나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힘들어서 쉬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쉬게 되었는데 |
Mon, 5 June 2017
저는 항상 일어나지도 않을 미래에 대한 걱정이 먼저 앞서는 경향이 많아서 항상 마음이 편치 못하는 것 같습니다 |
Fri, 2 June 2017
초등학교 4학년 아이가 |
Thu, 1 June 2017
지금 제가 한 20년 동안 직장생활을 했는데요 지금 실직 상태에요 |
Mon, 29 May 2017
저는 결혼 한지 11년 정도 됐습니다.
Direct download: 1187_INEBandmyhusbanddontlistenmyadvice.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
Sat, 27 May 2017
안녕하세요. 자식이 꿈을 꾸면 귀신이 보이고 자기가 죽는 죽어서 관이 들어오고 이런 꿈을 꾼다는데 그것이 너무 현실적으로 너무 생생하게 나타난다는데 제가 해줄게 없고 그 소리 들으면 너무 안 좋습니다. |
Thu, 25 May 2017
제가 아들이 하나 있는데 집에 와서 사교육을 시켜달라고 이야기 합니다 |
Mon, 22 May 2017
저는 유독 친구욕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