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6 November 2017
어머니는 제가 8살 때 홀로 되셔서 근대 언니와 저에게는 저는 일단 둘째이고 입장을 표명을 하지 않은 상태인데, 저는 어떻게든 화해를 해 드리고 싶은데, 전혀 대화를 안 하고 있어서 |
Sat, 4 November 2017
전쟁에 관련해서 질문을 하고 싶은데요 제가 어제 어떤 시사 프로그램을 봤는데, 그걸 보고 깜짝 놀라서 뭐 이렇게까지 심각한 건지, 지금 이 상황에서 저희들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고, |
Fri, 3 November 2017
스님, 반갑습니다. 제가 오늘 강연장에 왔는데 현수막에 이렇게 적혀 있었어요. '행복도 배울 수 있습니다. 행복학교로 오세요.' 그래서 컴퓨터나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행복이라는 것은 사람의 감정이고 주관적인 거잖아요. 그래서 행복을 어떻게 배울 수 있나 싶어서... (행복이란 것은)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감정인데 이것도 정말 배울 수 있는지... 그리고 행복학교를 다니면 행복해진다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것을 행복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가능한 건지... 정말 궁금하더라고요. |
Thu, 2 November 2017
자기 사로잡힘에서 벗어나면, 괴로울 일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