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 1 February 2017
저는 공무원이고 정년퇴직이 2년 남짓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가족 카톡방을 개설해놓고 아침저녁으로 |
Mon, 30 January 2017
우리 어머님은 손이 크시고 큰 형님은 몸을 안쓰려는 분이고 둘째 형님은 그냥 그냥 참석을 하시고 셋째인 저는 가까이 살고 효자 남편 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
Fri, 27 January 2017
두가지 질문을 담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결혼을 안하는 아들을 둔 엄마의 걱정, 두번째는 결혼 잔소리에 지친 딸의 이야기입니다. |
Thu, 26 January 2017
저는 진로를 선택할 당시 크게 흥미두던 분야가 없어서 재무회계나 인사파트는 어떤회사나 필요하겠다 생각하고 그냥 선택했던 것 같습니다. |
Wed, 25 January 2017
저는 결혼한지 5~6년 됐는데, 남편이 밥을 너무 좋아해요 삼시세끼. |
Mon, 23 January 2017
저는 30대 직장생활 3년차 직장인인데요, 제가 일하는 직장에 사장님께서 밑도 끝도 없이 저에게 자꾸 철딱서니가 없다 이런말을 자주 하셔서 그 말을 들을 때마다 화가 납니다. |
Fri, 20 January 2017
지금 현재 하우스 푸어입니다 |
Thu, 19 January 2017
아들이 장사를 하다가 빚이 2억 졌어요 |
Wed, 18 January 2017
남들한테 고집, 똥고집이 너무 세다고 넌 그걸 고쳐야 된다고 그런말을 많이 듣거든요. 남을 이해하려고 해라, 너는 네생각만 너무 세다 이렇게 말하는데요. |
Mon, 16 January 2017
이혼한지 20년 됐고요 지금 새 냄편하고 10년째 살고 있어요. 제 탐편은 애기가 원래 없는 사람이었어요 저는 애기가 둘이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