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모님 뜻에 따라 살다가
1년전에 부모님 뜻을 꺾고 집을 나왔습니다.
부모님과 다른 삶을 살고 싶어서 나왔는데 부모님과 똑같이 살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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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8:15pm JST

30대 직장인 입니다. 휴일에 쉴때 불안하고 바쁨 중독증에 걸린 것 같습니다.
좀 편안하게 쉬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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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27살, 사회생활 2년차인 사회초년생입니다.
저는 다른사람을 너무 의식해서 그 사람의 장점을 저와 비교하고, 열등감을 가져 자존감이 낮아지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땐 어떻게 해야되는지 질문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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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3:22pm JST

둘째 딸이 출산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위가 허리가 아파 병원에 갔더니 암이 많이 진행된 상태라고 했습니다.
사위를 어떻게 위로하고 저는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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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질문1) 저는 어렸을 때 부모님이 많이 싸우시는 모습을 보고 자랐습니다. 그래서 제 인생 최대의 목표는 행복한 가정을 만들자 이거 이렇게 정하고 좋은 사람을 만나서 결혼을 했습니다.
래서 제 가진 것이 없기 때문에 아내를 위해서 어 살림 그러니까 청소, 빨래, 뭐 이런 거를 다 해주자 이런 생각으로 열심히 했는데, 지금 인제 결혼 4년차입니다. 근데 아내는 명품을 좋아합니다..........(생략)

질문2) 제가 인제 결혼한지 한 십오년 정도 되는데 그 경제적으로 굉장히 무능력해서 제대로 집에 돈을 잘 못 갖다줬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일을 뭐 잠깐 했다가 큰 실패를 맛보고 나지 않으니까 그렇게 그런 실패속에서 배운 것도 없는 거 같고,
너무 오랜 시간을 그러다 보니까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제가 최근에 저의 적성에도 맞을 꺼 같고 아 비전도 있다고 생각되는 일을 어떤 일을 하나 찾아가지고 일을 할라고 하는데 어 어떻게 해야 될지 그 행동을 하는 게 굉장히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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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3:27pm JST

47세 인데 어머니 돌아가신 후 정신 질환이 생겼습니다.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데 외로움을 떨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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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1pm JST

미국대선 결과를 보니 미국도 걱정스럽고 나라 안팎이 걱정스러워 일을 못하겠습니다.

트럼프 당선이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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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통일이 우리나라 발전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통일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보면 답답하고 어떻게 설득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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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올해 나이가 61살이 되고보니 이제는 착하게 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됩니다.
혼자있으면 항상 후회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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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저는 술을 많이 먹으면 폭력적으로 됩니다.
유리를 깨거나 벽을 치는 행동이 나오는데 이 습관을 대물림 하고 싶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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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