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14 September 2015
스님, 진정한 사랑은 무엇인가요? |
Sun, 13 September 2015
결혼 적령기입니다. 스님 좋은 배우자의 조건은 무엇인가요? |
Thu, 3 September 2015
대학원 진학을 앞두고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까요? |
Mon, 31 August 2015
법륜스님의 부모를 위한 즉문즉설로 육아에 대한 이야기로 총5편을 담았습니다. |
Wed, 26 August 2015
깨달음을 얻기 위한 수련과 사회생활을 동시에 하고 싶은 청년의 사연입니다. |
Fri, 21 August 2015
50년 동안 제 가족을 위해 살아온 것이 한심 스럽습니다. |
Thu, 13 August 2015
큰 오빠 교육을 받고 자랐는데요. 어렸을 때의 기억으로는 한 번도 칭찬을 못 받고 자존감이 낮게 자랐거든요, 정말로 죽으려고도 몇 번 했었고 왜 태어났나 싶은 생각도 많이 했었는데 일상생활을 할 때는 아무 문제가 없어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떠날까 봐 불안한 거예요. 그러면서 집착하고 내 뜻대로 되지 않으면 저도 모를게 갑자기 돌변해서 어마어마한 나쁜 말을 하게 되고 폭행도 하고 심지어는 한 사람의 인생을 망쳐놓기도 하는 상상을 하는 게 반복되면서 우울감도 찾아오고 나는 안 되나 보다 이런 생각해요. 이런 상태에서 결혼을 해볼까 하는 마음에 고민을 가지고 왔습니다. |
Thu, 6 August 2015
어릴 적부터 아버지께서 집에서 폭군처럼 계시면서 어머니나 저나 동생한테 폭력과 폭언을 행사해 오셨고 결국 두 분이 이혼하셨습니다. 이혼을 해도 아버지께서는 계속 찾아오시고 끊임없이 폭력과 폭언을 행사해 오시며 도망친 어머니를 잡으려고 흥신소를 고용하여서 쫓고 계십니다. |
Thu, 30 July 2015
결혼 날 잡을 때 철학관에서 하신 말씀인데 한군데 터 잡으면 남쪽으로 이사를 가지 말래요. |
Thu, 23 July 2015
아버님이 뇌졸중으로 쓰러지셨는데 그동안 힘들게 사셔서 이해는 합니다만 불쌍하게 생각할 틈도 없이 여러 가지 빚들과 법정 소송들이 날아오더라고요. 불쌍하게 생각하다가도 그런 것들이 너무 짐스럽고 또 그런 짐스러운 아버님을 당뇨에 걸린 엄마가 보살펴야 되는데 한 번씩 술을 드시면 주정을 하시는 걸 이해를 못하고 힘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