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 7 November 2014
바깥 세상에 나오지 못하는 동생,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
Thu, 6 November 2014
학교 가기 싫다는 아이, 윽박지르는 남편 때문에 힘들어요 |
Wed, 5 November 2014
대학생이 되었는데 부모님이 외박을 반대해서 답답해요. |
Tue, 4 November 2014
죽음이 무섭고 부모님이 돌아가실까 걱정돼요. |
Fri, 31 October 2014
아이 키우는 문제로 남편과 견해 차이, 어떡하죠? |
Fri, 31 October 2014
여직원과 바람을 피고 가정을 포기하겠다는 남편, 어떡하죠? |
Thu, 30 October 2014
현재에 만족하지만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Tue, 28 October 2014
아이 셋 둔 일하는 엄마의 미래에 대한 불안. |
Sun, 26 October 2014
둘째 낳은지 얼마 안 되었는데 셋째를 가지자는 남편. |
Fri, 24 October 2014
동생이 돈을 달라 해서 어머니가 스트레스가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