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 15 January 2014
야근과 철야로 고생하는 남편을 보면 늘 미안해요 |
Mon, 13 January 2014
욕망이 사라지면 무기력증에 빠지지 않을까요? |
Fri, 10 January 2014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아야 될 상황, 어떡하죠? |
Wed, 8 January 2014
남자친구 사주가 안좋다며 어머니가 결혼을 반대해요. |
Mon, 6 January 2014
108배를 하니까 무릎이 너무 아파요. |
Sat, 4 January 2014
부모님으로부터 정신적으로 독립할 수 있는 방법은? |
Fri, 3 January 2014
어머님 간병 때문에 고모와 형님이 갈등, 중간에서 힘들어요. |
Thu, 2 January 2014
아버님 돈을 동생이 관리하는 문제로 갈등, 어떡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