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 1 November 2013
잘 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
Thu, 31 October 2013
고등학교 자퇴한 문제아 동생, 너무 밉습니다 |
Wed, 30 October 2013
남편이 너무 과묵해서 힘들어요 |
Tue, 29 October 2013
결혼한 41살 아들이 자기 가족에 대한 책임을 안 져요 |
Mon, 28 October 2013
종교인들은 많은데 왜 세상은 혼탁해져 갈까요 |
Sun, 27 October 2013
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려면 |
Sat, 26 October 2013
교사생활 9년, 노력하면 좋은 선생님 될 줄 알았는데 |
Fri, 25 October 2013
돌아가신 엄마, 천국에 계시는 게 맞을까요 |
Thu, 24 October 2013
엄마로서 아픈 딸을 받아들이지 못할 때가 있어요 |
Wed, 23 October 2013
사람마다 타고난 자비심의 크기가 다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