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30 September 2013
고집 센 나이 많은 부하직원 |
Sun, 29 September 2013
가게를 열었다가 망해서 너무 우울합니다 |
Sat, 28 September 2013
어머니가 술을 끊지 못하세요 |
Fri, 27 September 2013
남편의 폭언하는 습성 때문에 힘들어요 |
Thu, 26 September 2013
사회운동을 하고 싶어요 |
Wed, 25 September 2013
말투가 고민입니다. 다정다감하게 말할려면 |
Tue, 24 September 2013
남보기에 부족하지 않은 우리 부부, 잘 살고 있는걸까요 |
Mon, 23 September 2013
참선을 하면 눈물이 나고 가슴이 답답해요 |
Sun, 22 September 2013
아들 탓만 하는 아들 친구, 어울리지 않게 하려면 |
Sat, 21 September 2013
자책하는 성격, 한 친구만 좋아하는 성격 고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