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21 October 2012
제게 의지하려는 형제, 부모님께 서운한 마음 |
Sat, 20 October 2012
둘째를 키울 여건이 안 돼서 유산을 했습니다 |
Fri, 19 October 2012
남편과 같이 자는 것이 괴롭습니다 |
Thu, 18 October 2012
남편이 다른보살과 가깝게 지내요 |
Wed, 17 October 2012
고1 아들이 자퇴를 하려고 합니다 |
Tue, 16 October 2012
주역과 사주를 배우는데 |
Mon, 15 October 2012
성지순례나 통일축전 같은 영상물을 보면 눈물이 납니다 |
Sun, 14 October 2012
중학생 아들을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
Sat, 13 October 2012
분수를 지키며 사는 것을 강조하다 보니 |
Fri, 12 October 2012
남편이 딸을 성폭행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