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 20 September 2012
딸을 이해하면서도 화가 납니다 |
Wed, 19 September 2012
깨어 있어라의 의미 |
Tue, 18 September 2012
편안한 마음이 일에 대한 열정을 떨어뜨린다 |
Mon, 17 September 2012
목소리가 떨리고 의견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합니다 |
Sun, 16 September 2012
스님은 일반인과 다르기 때문에 바른말을 하면 안되는 것인지요 |
Sat, 15 September 2012
부모님이 공이 없다 |
Fri, 14 September 2012
상근 자원활동가의 마음 고민 |
Thu, 13 September 2012
한번 우울해지면 쉽게 벗어나지 못합니다 |
Wed, 12 September 2012
남편을 원망하는 마음 |
Tue, 11 September 2012
동네 아저씨가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을 교회에 데려가고 싶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