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 31 July 2012
남편과 대화도, 마주하기도 싫어요 |
Mon, 30 July 2012
아들이 며느리따라 성당에 나가서 괴롭습니다 |
Sun, 29 July 2012
깨달음과 죽음에 대해 알고 싶어요 |
Sat, 28 July 2012
70살이 넘어도 마음 비우는 게 잘 안됩니다 |
Fri, 27 July 2012
결혼 14년차, 불임으로 인한 괴로움 |
Thu, 26 July 2012
며느리가 눈에 거슬리고 마음에 들지않습니다 |
Wed, 25 July 2012
30넘은 미혼의 딸들이 고민입니다 |
Tue, 24 July 2012
고난을 극복할 수준이 된 후에 결혼하고 싶은데요 |
Mon, 23 July 2012
29세 아들의 부정적 시선이 염려됩니다 |
Sun, 22 July 2012
15년간 외면한 아버지와 아버지를 모시는 오빠가 걸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