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10 June 2012
술 먹고 의심하며 괴롭히는 남편 2 |
Sat, 9 June 2012
술 먹고 의심하며 괴롭히는 남편 1 |
Fri, 8 June 2012
아들과 남편에게 참회하기 |
Thu, 7 June 2012
사업 수금이 안되서 괴로운 남편 |
Wed, 6 June 2012
남동생에게 빌려준 돈을 받을려면 |
Tue, 5 June 2012
인연과보에 대하여 |
Mon, 4 June 2012
좋아하지 않는 과를 선택하여 고민하고 있습니다 |
Sun, 3 June 2012
아들의 시험공부와 취업 사이 갈등 |
Sat, 2 June 2012
봉사활동과 취업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습니다 |
Fri, 1 June 2012
배워야 되겠다는 생각은 있는데, 마음대로 안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