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민은 어렸을 적에 좀 가정 불화가 있어서 남을 쉽게 믿지 못하고,

부모님이 때리시진 않으셨는데 어렸을 적에 부모님한테 관심과 사랑을 많이 못 받고 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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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얼마 전 창업을 준비하다가 정신적 육체적 금전적 부족을 깨닫고 창업을 포기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6년 전에 외식업으로 뛰어든 선택이 잘한 것인가 회의가 들기도 하고 이 길이 내 길이 맞는가 하고 있습니다.

나이 마흔에 다시 일반 직장에 들어가자니 힘들 것 같고 다시 외식업에 취업하거나 다시 창업을 준비하자니 이미 바닥으로 떨어진 자신감 때문인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지금 상황은 선택을 못 내려서 속만 태우고 있는데요, 점점 게을러지고 있고 무엇보다 제가 뭘 원하는지도 모르겠어요. 목표를 잃어버린 것 같고 가던 길을 계속 가는 게 맞는지 이제라도 다른 길을 찾는 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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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네. 스님 반갑습니다. 사람들은 성공한 삶을 꿈꾸는데요. 진정한 성공이란 게 어떤 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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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2:39pm JST

저는 부모님의 뜻을 따라서 잘 살다가 1년 전 쯤에 부모님의 뜻을 꺾고 부모님은 뒷바라지를 하면서 공부를 계속 하기를 원하셨는데 저는 이제 그렇게 살다가는 제가 행복하지 않을 것 같아서 뛰쳐 나왔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은 너 그렇게 하면 망한다부터 시작해서 나중에는 엄마가 그런 꼴을 못본다 죽겠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아까 스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매정 하게 끊고 일자리를 찾아서 사회에 나왔습니다
근데 나올 때는 되게 자신이 있었습니다 부모님과 다른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고 그로인해서 부모님도 언젠가는 저를 인정해 주실꺼라고 믿었습니다 근데 상황에 부딧힐수록 제가 부모님의 자식이라는 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제가 싫어했던 부모님의 모습들 예를 들면 돈이나 학벌에 얽매여서 있는 사람들 앞에서는 비굴하고 없는 사람들 앞에서 떵떵거리고 없으면 있는척하고 문제 상황에서 비겁하게 해결한다거나 아니면 스스로 문제를 해결 하지 못하고 남 탓을 한다거나 그런 것들이 그 부모님이 싫어서 나왔는데 제가 그 일을 똑같이 하고 있고 또 심지어는 부모님들이 왜 그렇게 비굴하셨고 왜 그렇게 화를 내셨는지 이해가 되는 순간들도 다가오기 시작합니다
그런 걸 벗어나고 싶어서 여러 가지 일도 많이 해보고 스님의 즉문 즉설도 보고 부모님이 싫어하실만한 일도 여러가지 해보고 반대로도 가보고 했는데 조금 되는듯하다가 안되고 부모님 앞에서 멋있게 뛰쳐나왔는데 결국 부모님과 똑같은 삶을 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서 여쭤보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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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저는 크게 두 가진데요 한 가지는 사회에서의 인간 관계고
또 한 가지는 사회 생활에서의 인간 관계인데요
인간 관계는 평범한 학창 시절 친구이랑 만났을 때 똑 부러진다고 
평가받던 제 대화법이 사회생활에서는 말 대답한다라고 좀 변화돼서 인식이 되고 착하다고 들었던 말도 사회생활에서는 만만하다 멍청하다 라고 인식이 되더라구요 그런게 익숙하지가 않아요 
그러다보니까 그런 생활 속에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른다고 해야 하나요 
똑같은 나이 또래지만 이익관계를 만나니까 친구 대하듯이 할 수도 없고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건지 스트레스 받으면서 말 한마디 행동 하나 조심스럽게 하고 있는 것 같고요 사회 생활에 관련된 것은 제가 술을 아예 못 마셔요 근데 한국 사회가 조금 술로 사람하고 친해지는게 다른 나라보다 심하다고 생각되거든요 
학과 생활도 많이 하고 싶지 않은게 기승 술로 끝나더라고요 
그런 생활이 하기 싫다고 해도 안 마시면 안 친해지는게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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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8:22am JST

안녕하세요 스님. 제가 욕심에 대해서 질문을 드릴려고 합니다. 평소에 제가 욕심이 많은데 운동도 하고 공부도 하고 연애도 하고 싶고 그런데 항상 시간이 좀 부족한 것 같아요. 그리고 돈 욕심도 요즘 생기려고 하는데 스님께서는 어떻게 욕심을 절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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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8:03pm JST

패션 디자인과 공부하고 있는데요
제가 옛날에는 열정적으로 하고 싶어서 공부를 했는데요
지금은 좋아서 하는 건지 헷갈려서 모르겠어요 막 떠밀려서
공부 하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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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저는 제 결혼 생활에 있어서 질문 드릴게 있는데요
결혼 전에는 남편이 서울에 좀 굵직한 회사에 합격해서 1년 정도는 재밌게 살다가 갑자기 자기가 원래 꿈이 있었다면서 게임 개발을 본격적으로 해보고 싶다고 다시 부산으로 내려가서 당장 게임 개발 성공할 때까지는 수입이 많이 부족하니까 필요하니까 저도 결혼 전에 그만 뒀던 일을 하고 있고 아이러니한게 남편은 제가 일하는 걸 싫어해요 자기 내조를 잘 해주기를 바라는데 저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 제가 하고 싶어서이기도 하고 자의반 타의반으로 일을 하고 있는데 남편은 일하는 걸 반대하고 있고 남편이 언제 게임을 성공적으로 개발할지도 모르는 이 상황에서 오라는 회사도 다 싫다고 하거든요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 게임개발 만 하고 싶다고 하는데 언제까지 두고 봐야 할지 현명한 아내로서 역할 하는 방법을 저 혼자 고민해서는 답을 찾기 어려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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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질문1. 주변에 진보와 보수로 나누어 논쟁이 많습니다. 그리고 가짜 뉴스 등으로 해서 검증되지 않은 사실을 기정사실화 해가지고 맹목적으로 믿어버리는 주변에 제 친구도 있고 지인도 있고 심지어 우리 친척들도 많습니다. 근데 이제 그들와 제가 소통을 안 할 수는 없는 그런 사이인데 어떻게 하면 좋은 소통을 할 수 있을지 스님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질문2. 108배는 하는데 법당이나 절에서 할 때는 부처님 바라보면서 하면은 됐는데 방에서 할려고 하니까 제가 꼭 미친 사람 같아가지고. 어떻게 하면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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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0:07am JST

저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취업한 케이스인데 저는 학교가 여자 상업고등학교여서 주변 친구들도 다 취업을 한 상태거든요 그래서 주변에는 다 취업을 했기 때문에 대학교에 대해 따로 가고 싶다 생각이 전혀 안 들었었는데 회사 다니면서 중학교 친구들은 다 대학을 간 상태고 회사를 마치고 바로 집으로 가고 이게 반복되다보니까 제가 뭘 안 하게 되면 계속 반복되는 일상만 살게 될 거 같더라고요

이걸 반복하게 되니까 이렇게 계속 살고 싶진 않아서 대학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작년부터 야간대학을 병행하면서 그 가고 있는데 이제 2학년이 됐어요 야간대를 다니니까 또 욕심이 생기는게 공부를 하게 되면 중간고사, 기말고사 시험을 치게되면 그 점수에 대해서도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또 욕심이 계속 되면 자격증도 따고 싶고 운동하는 걸 좋아하는데 운동도 하고 싶고 그러다보니 야간대 마치고 운동을 가면 11시 12시 이렇게 돼요 아침에 일어나면 회사가 또 멀거든요 그래서 회사를 가려면 5시 새벽에 일어나는데 지금은 좋아져서 5시 반에 일어나고 계속 욕심 나는 걸 계속 하고는 있는데 해야 할 것 같아서 근데 이 욕심을 다 하고나면 제가 뭐 때문에 이렇게 하고 있는지 모르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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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