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모를 향한
원망과 분노가 너무 큽니다
심리 상담, 강연 듣기, 독서 등
노력을 하지만
분노가 제 안에서 저를 괴롭힙니다
어떻게 하면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을까요?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살아 계세요

처음에는 어머니만 원망했고
최근에 심리 상담 받고 공부를 하면서
아버지도 같이 원망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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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3:32pm JST

어렸을 때 외할머니가 어머니를 구박하셨어요
그 영향이 저한테 오고요

정을 안 주고 먹을 걸 가져와도
‘이거 니 먹을 거 아니다’ 하고

여자를 만나도 과거에는 항상 차이고 다녔는데
지금은 제가 차고 다니거든요
그 이유가 뭐냐면
30대 초반에는 여자들한테 차이고 다니면서
제가 자신감이 없으니까 그랬는데
지금은 남들 다 나오는 대학도 다니니까
조금 기고만장이 되는 거 같습니다
요즘 여자들을 만나면
미래에 대한 생각을 많이 안 하는 것 같더라고요
거기에 대해서 실망스러운 부분도 있고
그런 부분이 머릿속에 온통 차 있거든요

어떻게 제 마음을 다스려야
여자도 만나고 할 수 있는지?

혼자 살다 보니까 여자 친구가 없으니까
건강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이 많습니다

저는 결혼을 해야만 사람답게 살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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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저는 이번에 취업해서
사회생활을 하게 됐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제 주변에는 항상
친구든 가족이든
여러 사람들이 있는데
어느 순간부터 친구 관계에 대해서
허무함이 느껴지는 거예요
필요할 때만 찾는 거 같고
항상 그런 기분이 들어서
‘세상에 믿어야 될 사람은 나 혼자밖에 없나?’
이런 생각도 들고
허무함을 느낄 때가 많은데
진정한 친구라는 게 뭔지
정말 모르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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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스님, 오늘 이렇게 만나게 돼서 뜻깊은 날입니다. 저는 친정아버지 제사 문제로 스님께 상의를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친정에서 딸이 둘인데 맏딸입니다. 원래 친정어머니께서 아버지 제사를 모셨는데 3년 전에 다치시면서 제가 맏딸로서 3년째 모시는데 제사를 지내고 오면 항상 부부싸움을 심하게 하거든요. 제 마음은 어머니께서 살아계시는 동안에는 제가 맏딸로서 모시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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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7:30pm JST

누가 되든 우리나라 남과 북의 통일에 있어서
크게 달라지는 건 없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국민으로
근데 성격이 포악한 트럼프가 됐단 말입니다
그로 인해서 우리나라 통일에 대한 환경과 어떤 영향력이 있을까 질문 하나 하고요

북이 우리 핵이 있다고 공식화하고 있는데
과연 미국하고 북한하고 전쟁이 난다고 하면
어찌되든 살아남는 자는 거의 없을 거라고 보여지는데요

트럼프 정권 하에 이런 전쟁이 있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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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해서
고민과 걱정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게 된 계기가
제가 눈 수술을 두 번 받았는데
처음 수술을 받고 나서 경과가 괜찮다는 소리를 듣고
안과에 가서 정기 검사를 받는데
다시 수술을 해야 된다는 소리를 듣고 나서부터는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 고민과
예를 들자면 ‘또 다시 눈이 나빠져서
수술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이나
깊게 생각을 하게 되면
죽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까지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런 고민에 대해서 마음을 어떻게 하면
잘 다스릴 수 있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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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친정에서 6남매 중에 넷째로 자랐고요
남편은 3남매 중에 둘째 장남이랑 결혼을 했습니다
집안 모임을 가면 저희 아파트가 제일 오래되고 좁고
다른 형제들은 아파트가 좋고 넓고 새 아파트인데,
그게 부모님들이 보기에는
안 좋은 것처럼 생각하시는데
저는 안 그렇거든요
저는 아파트가 작아도 집이 없어도
스님 말씀 많이 듣고 책 보고 하면서
책으로 위안 받고
아주 훌륭하신 분들 많아서 위안 받고
저 스스로 좋은 생각으로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데
부모님 친정 부모님 시댁 부모님들은
항상 저희가 가장 걱정이라고 하시는데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게 누구 좋으라고 하시는지
형제들한테도 그 얘기가 좋을까?
저한테도 별로 안 좋고
형제들한테도 좋지 않을 것 같은데
왜 그런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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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겨울철에만 일이 있는 남편

그나마 생활비도 안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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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9:42pm JST

결혼 전에 남편이랑 엄마랑
단칸방에서 살았었고
1년 후에 집을 짓기로 하고
조립식을 짓고 살았습니다

신혼 3~4년은 어머니께서 거실에서
밤 12시, 1시까지
신랑이랑 텔레비전을 보다가
어머니 방으로 돌아가셨고
한 8년 전부터는
어머니 방으로 돌아가시지 않고
저희가 사는 곳에서
계속 머무르고 계시는데요

거실과 방뿐이 없는데
거실에 문이 없기 때문에
거의 한 공간이나 마찬가지고요
저도 더 이상은
이렇게 살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요즘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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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8:07am JST

두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몇 년 전에 어떤 분이 저를 보시더니
왜 이렇게 긴장을 하고 있냐고 그러시더라고요
저는 아무렇지도 않게 동네 아줌마들이랑 같이 있었는데,
저는 못 알아챘는데 그분이 저를 보고 긴장을 풀라고 하시는 거예요

그다음부터 아 내가 알게 모르게 내 몸이 긴장하고 있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제 몸이 제가 느끼지도 못하는데 긴장을 하고 있는지 원인을 알고 싶고
저는 대게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거든요 성격도 느려가지고
저는 마음의 여유를 갖고 싶은데 긴장을 풀고 여유를 갖고 사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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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