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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천주교 신자이면서 정토회에서 수행하는 불자입니다.

수행한지는 5년째이구요, 성당에 다닐 때보다 더 열심히 매일 새벽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 정토회와서 스님 즉문즉설을 듣고 제가 가지고 있던 문제가 저에게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지금은 많이 편해졌습니다. 제 문제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백일 출가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이제 회향을 해야되는데 제가 40년 넘게 성당을 다녔고 제가 알던 분들이 거의 다 성당지인들이에요.  한 2,3년 전부터는 거의 정토회만 있는데 그렇다고 여기 올인도 안되고 성당은 거의 안 나가지만 거기도 항상 마음에 남아있고 조금 더 지나가야 그게 정리가 될지 모르지만 아직은 그러고 있는 상태인데 같이 해도 되는지 그걸 한 번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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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로 부터 독립하고자 하는 청년
반대하는 부모님
그 갈등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
그리고, 헤어진 여자에 대한 고민
명쾌한 해법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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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갈등해소법-남편의 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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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며느리와 아들 재혼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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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내 마음을 몰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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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에 대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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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공부를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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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갈 때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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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아이 키우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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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교를 믿고 있는데 곧 결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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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데 지식도 필요하고 지혜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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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헤어지자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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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아들이 자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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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직장을 오래 다니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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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시집을 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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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을 다시 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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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만나면 말문이 막히고

다가 서지 못하는 사람에게 들려주는 명쾌한 스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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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야동을 보게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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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싶은데 아버지에 대한 기억으로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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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어질 수 없는 사람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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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을 하고  ADHD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또 좋은 사람이 있어 재혼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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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지금이 좋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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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데 실습도 나가야 하고 병원선택을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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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와서 살면서 외국인 아내와 결혼해서 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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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살아야할지 미국에 살아야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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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육아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남편은 외국인이고 아이는 1살, 3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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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2:00am JST

이혼 후에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그 사람고 좀 떨어져 있게 되었는데 그 사람은 기다리라고 하지만 인연이 아닌 것 같아 잊으려고 해도 잘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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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2:00am JST

27살인데 어머니는 일찍 돌아가시고 61세 아버지와 살고 있습니다. 임용고시를 보는데 계속 떨어져서 이 길이 과연 내 길인가 고민이 되고 함께 살고 있는 아버지와도 마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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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2:00am JST

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는데 최근 방송국에서 촬영을 하고 싶다고 해서 제가 하는 일을 알려야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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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2:00am JST

1. 스님께서 길에 난 풀처럼 살으라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고 또 당당하면서 교만하지 말고 겸손하지만 비굴하지 말라는 말씀을 매치시키고 싶습니다.

2. 가까운 주변사람들에게 좋은 일이 생기면 100%축하해주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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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2:00am JST

이혼 후에 아이와 둘이 살고 있는데 외롭고 쓸쓸하지만 아이때문에 억지로 웃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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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2:00am JST

1. 육아에 대한 고민... 직장맘으로서의 행복, 그리고 엄마로서의 행복... 어떻게 함께 할 수 있을까요?
2. 취업에 대한 불안감, 그리고 주변에 싫은 마음이 드는 사람들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3. 공부가 하기 싫어요~ 학교는 싫지 않지만, 필요없을 것 같은 공부가 하기 싫다는 고등학생의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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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2:00am J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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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2:00am J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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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2:00am JST

남편하고 매일 붙어 있으니까 짜증이 좀 나기 시작하는데 그 짜증을 어떻게 감당을해야하는지, 어떻게 지혜롭게 그것을 극복해야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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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1:10pm JST

공부를 해도 친구를 사귀어도 뭐 술을 많이 먹고 재밌게 놀아도 뭔가 한켠이 허전한 거예요, 공허한 거예요. 그래서 2학기를 현재 휴학을 한 상태구요
그래서, 그걸 어떻게 하면 채울 수 있을까 그것도 여쭤보고 싶고요, 

Direct download: 989_husband.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9:52pm JST

 7개월, 딸아이를 둔 아기 엄마입니다. 지금 현재 육아휴직 중이고, 다행히 직장에서 이제 3년간 육아휴직을 할 수 있어서, 그래서 3년 동안은 제가 아이를 키우고 싶고 또 그럴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 낳고 남편이 주식해서 1억원의 빚이 생겼습니다.

 1년만 아이를 돌보고, 친정에 맡기고 나가서 일을 해도 아이한테는 지장이 없을 거라고 그렇게들 말씀을 많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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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2:00am JST

저의 성격상 문제인데요. 제가 초등학교라서요.

선생님이나 웃어른이 뭔가 말씀을 하시고 뭔가 시키시면요. 따라야 되잖아요. 근데 제가 사춘기인지 5학년이 되고부터요. 선생님이 이거 하렴하면 선생님이 왜 저거 시키시지?
그래 날 분명 미워하는 거야, 계속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MBC 같은 언론을 보면서 뭔가 이상한 것 같은데 그러면서 계속 부정적인 생각을 계속해요.
제 머리 상태가 약간 이상하게 된 것 같아가지고 이렇게 고민을 하게 됐습니다.

Direct download: 987_adolescence.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1:51pm JST

제가 초등학생들을 교육하는데, 제가 유달리 욱하면서 감정적으로 화납니다. 제가 욱하게 되는 사례들을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학생들이 학생에게 지시나 강요 협박할 때입니다.
그러한 사정이 또다시 닥쳤을 때 화를 낼까 봐 겁이 납니다.
어떻게 그런 상황을 좀 더 편안하게 대할 수 있는지 도와주시면 감사합니다.

Direct download: 986_character.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10:56pm JST

애인을 사귀고 싶어하는 두 남자의 질문이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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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2:48pm JST

고등학교 때는 친구, 가족, 부모님들이 다 힘이 돼 주고 절 믿어준다고 느껴졌는데 이제 대학교 들어오고 정말 다른 사람들과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거든요. 부모님하고도 떨어져 생활하고 있다 보니까 그냥 이제 만나는 모든 사람 한 명 한 명이 다 경쟁자로만 느껴져요. 그냥 경쟁이 나쁜 건 아닌데 아직 많은 경쟁을 해본 건 아닌데 그냥 막 다른 사람들하고 부딪히고 이러는 게 그냥 막 무섭고 이게 의욕이 더 살아나는 게 아니라 기가 죽고 막 부담이 많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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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8:54pm JST

스님, 진정한 사랑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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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8:20pm JST

결혼 적령기입니다. 스님 좋은 배우자의 조건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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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3:10pm JST

대학원 진학을 앞두고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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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1:55pm JST

법륜스님의 부모를 위한 즉문즉설로 육아에 대한 이야기로 총5편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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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1:29am JST

깨달음을 얻기 위한 수련과 사회생활을 동시에 하고 싶은 청년의 사연입니다.
그것보다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 법륜스님이 제시한 과제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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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1:16pm JST

50년 동안 제 가족을 위해 살아온 것이 한심 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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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2:10am JST

큰 오빠 교육을 받고 자랐는데요. 어렸을 때의 기억으로는 한 번도 칭찬을 못 받고 자존감이 낮게 자랐거든요, 정말로 죽으려고도 몇 번 했었고 왜 태어났나 싶은 생각도 많이 했었는데 일상생활을 할 때는 아무 문제가 없어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떠날까 봐 불안한 거예요. 그러면서 집착하고 내 뜻대로 되지 않으면 저도 모를게 갑자기 돌변해서 어마어마한 나쁜 말을 하게 되고 폭행도 하고 심지어는 한 사람의 인생을 망쳐놓기도 하는 상상을 하는 게 반복되면서 우울감도 찾아오고 나는 안 되나 보다 이런 생각해요. 이런 상태에서 결혼을 해볼까 하는 마음에 고민을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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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8:17pm JST

어릴 적부터 아버지께서 집에서 폭군처럼 계시면서 어머니나 저나 동생한테 폭력과 폭언을 행사해 오셨고 결국 두 분이 이혼하셨습니다. 이혼을 해도 아버지께서는 계속 찾아오시고 끊임없이 폭력과 폭언을 행사해 오시며 도망친 어머니를 잡으려고 흥신소를 고용하여서 쫓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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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8:30pm JST

결혼 날 잡을 때 철학관에서 하신 말씀인데 한군데 터 잡으면 남쪽으로 이사를 가지 말래요.
몇 번을 말씀하셔서 제가 이게 많이 남더라고요. 사실은 저는 재앙을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 싶은 사람이거든요.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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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8:06pm JST

아버님이 뇌졸중으로 쓰러지셨는데 그동안 힘들게 사셔서 이해는 합니다만 불쌍하게 생각할 틈도 없이 여러 가지 빚들과 법정 소송들이 날아오더라고요. 불쌍하게 생각하다가도 그런 것들이 너무 짐스럽고 또 그런 짐스러운 아버님을 당뇨에 걸린 엄마가 보살펴야 되는데 한 번씩 술을 드시면 주정을 하시는 걸 이해를 못하고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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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7:34pm JST

저는 어머니가 소개시켜주신 친구 아들을 만났어요. 제 이상형이 키 크고 훤칠한 분이었는데 그 분은 정 반대거든요. 하지만 저는 그분의 깨끗한 마음이 좋았어요. 도시에 살다 보니까 그런 사람을 제가 못 만나봤거든요. 근데 그분이 저를 만나기 이전에 다른 여자들한테 많은 피해의식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마음 열기가 힘들었나 봐요. 작년 12월에 만나서 올 7월에 헤어졌어요. 근데 지금 그 사람이 자기 자신을 너무 자책하고 사는 거예요.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파서 다른 사람을 못 만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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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0:08pm JST

평범한 가장입니다.
아내와 분가해서 살고 있습니다.
홀 아버지는 누이가 함께 살고 있는데 모시고 살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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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2:19pm JST

언제 어디서든 행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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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1:49pm JST

저는 고3, 고1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고1 아들이 핸드폰을 해달라고 하면서 핸드폰을 안 해주면 죽어버리겠다고 해서, 아빠가 겁이 나니까 핸드폰을 당장 해줬어요. 저희집이 규제가 좀 심했던 것 같아요. 큰 애는 적응을 잘한 편이었고, 둘째는 굉장히 자유분방하고 따뜻한 아이였는데 그 시스템이 힘들었던 것 같아요. 컴퓨터를 규제하다 보니까 몰래 하고 밖에 나가서 하면서 충족을 시키긴 했나봐요. 이제는 대놓고 컴퓨터를 하고 얼마전부터는 학교에 다녀와서 앉자 마자 컴퓨터 게임을 합니다. 주말에는 하루종일 컴퓨터 게임만 합니다. 그냥 바라봐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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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7:57pm JST

저는 이름 바꾸는 것에 대해 질문을 드립니다. 이름에는 좋은 이름과 써서는 안 되는 이름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진짜 써서는 안 되는 이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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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1:02pm JST

저는 11살 된 외아들을 둔 엄마인데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아이가 학교에서 있었던 일이나 교우 관계에 대해 얘기할 때가 많은데요. 제가 부족한 엄마이다 보니까 현명한 조언을 하기가 어려울 때가 있어요. 저희 아이는 순하고 여리고 예민한 편이에요. 그래서 상처 받는 경우가 많아요. 요즘 같은 험악한 세상에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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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44pm JST

우리는 어떤 환경에 처하든, 첫째, 주어진 환경을 수용하고 살아야 합니다. 둘째, 그러나 우리는 미래 지향적이여야 합니다. 태어남으로 인해 차별받는 환경을 개선해 나가야 합니다. 끊임없이 평등과 인권을 지향해야 합니다. 이렇게 지향해 나가면서도 내가 모든 것을 다 고칠 수 없기 때문에 한쪽으로는 수용하면서 한쪽으로는 개선해 나가는 이 양쪽을 함께 해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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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16pm JST

저는 6살, 5살, 3살의 아들, 아들, 딸의 엄마입니다. 제 육아에는 시어머니께서 항상 관여하시는데요. 뭐든지 큰 애 우선, 형이니까 먼저, 형이니까 많이, 형이니까 너네가 양보해, 형이니까 사주는 거야 등등등. 큰 애만 위하는 말씀과 행동 뿐이세요. 그걸 아는 큰 애는 시어머니만 오면 버릇도 없어지고 동생들도 더 많이 때리고 투정이 심해집니다. 시어머니한테 꼼짝 못하는 저라서 평소 시어머니 앞에서 혼내지도 못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행동이 심해질 때는 저도 정말 미칠 정도이고, 알면서 행동하는 큰 애와 시어머니 앞에서 대처방법을 찾지 못하고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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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8:40pm JST

저는 결혼 10년이 됐는데요. 신랑이 저한테 굉장히 잘해주고 있거든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저는 신랑이 더 좋아집니다. 다른 사람들은 결혼생활을 하다보면 회의도 느낀다고 하는데 저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신랑이 저한테 잘해주고 좋아져서 오히려 걱정입니다. 저는 신랑이 없이 아주 사소한 일도 결정을 잘 못하구요. 사랑이 좀 지나쳐서 이게 집착이 되지 않을가 많이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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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1:01pm JST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 첫 번째 구절의 의미는 자기가 세상에 가장 존귀한 존재임을 자각하라는 거예요. 두 번째 구절 ‘삼계개고 아당안지’는 내가 행복해지고 자유로워지는 데서 끝나면 안되고 주인노릇 못하고 괴로움에 빠져있는 중생들이 많으니 다른 사람도 행복해지도록 도와야 한다는 겁니다. 이 뜻을 잘 새겨서 작지만 실천하는 불자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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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7:28pm JST

저는 장애인 학교에서 현재 중학교 2학년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희 반에 뇌병변 일급 장애아를 처음 대했을 때 너무 가여운 마음으로 모든 걸 다 해줬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제는 자기 손으로 과자라도 집어먹는 수준까지는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반복하고 있는 와중에 그 학생은 힘들고 귀찮으면 안하려고 하고, 또 그렇게 커왔기 때문에 똑똑하고 대화도 통하는데 하려는 의지가 아예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 학생을 그냥 다 뜻을 받아주고 제가 모든 걸 도와줘야 되는지 아니면 조금 갈등이 있더라도 반복적으로 제가 계속 해야 하는지 혼란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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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3:52pm JST

지난 20년간 직장생활을 하였습니다.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어서 직장생활 하다가 둘째도 조산하고 우울증을 겪었습니다. 경제적으로는 이 나이에 직장을 그만두면 어디 가서 새로 구하기도 어렵고 또 안정된 직장인데 왜 그만두냐고 남들이 자꾸 얘기하니까 고민이 됩니다. 여행도 하고, 운동도 하고, 몸도 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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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8:44pm JST

저는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2학년 남자 아이 둘을 데리고 있는 41살입니다. 다른 게 아니고 제가 지금 주말부부거든요. 처음에는 좋았어요. 그런데 아들이 사춘기가 오는 것 같고, 그래서 아빠의 힘도 많이 필요한 것 같아요. 저도 남편 뒷모습을 보면 쓸쓸함이 있는 것 같아서 같이 살고 싶은데, 남편은 아이들을 생각해서 그냥 있으라고 하는 상태입니다. 지금 어떻게 해야 제가 현명하게 우리 가정을 잘 이끌고 나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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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6:57pm JST

저는 이제 50세가 되었는데요. 25년 동안 농사를 지으면서 시부모님 모시고 잘 살았는데, 애들 아빠가 2월에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마음이 많이 힘든 상태여서 시어머니는 아주버님한테 맡기고 저는 애들을 이끌고 이사를 나갔습니다. 그런데 시어머니가 저희를 너무 원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은 다시 시어머니와 합쳤는데, 같이 사는 게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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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7:59pm JST

저는 아버지가 안 계시고 어머니가 혼자 생계를 꾸려 나가셔야 하는 상황에서 어머니의 살뜰한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오빠에게서 늘 지적당하고 혼나면서 자랐습니다. 지금의 저를 보니 열등감과 피해의식, 낮은 자존감, 분노, 불안 등의 업식을 갖게 되었고, 그것들이 제 자식에게 대물림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잘 살아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저에게 있는 그 업식들 때문에 너무 힘들고 괴로울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억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부모,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지 못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태어나고 자란 것은 제가 선택한 것이 아닌데 그 과보는 제가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생에 죄를 많이 지어서 그런가 싶은데요. 제가 어떻게 생각을 돌이켜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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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3:17pm JST

저는 딸이 29살인데요. 제가 임신 했을 때 남편은 중동에 돈을 벌러 갔었고 시어머니가 거의 학대 수준으로 저를 괴롭혔어요. 그래서인지 아이가 자라면서 까다롭고 들뜬 행동을 많이 했거든요. 딸은 엄마 아빠가 싸우는 게 싫어서 일부러 지방대로 갔어요. 그러다가 가이드로 취직해서 해외로 막 돌아다니다가 정착해야 되겠다고 들어오더니 지금은 여행사에 들어가서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귀가 시간이 굉장히 늦고 또 원만하지가 않아요. 그래서 아빠는 애가 문제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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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7:27pm JST

저는 28세 직장인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생겼는데 백일출가입니다. 부모님은 절대 반대를 하고 계시거든요. 사직을 결심하는 것도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제 선택에 따른 책임을 지겠다고 마음을 먹었어요. 부모님은 너무 너무 싫어하시는데 그 일을 기어이 제가 하는 게 불효를 하는 건 아닐까 그런 불편한 마음이 들어서요. 쿨하게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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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8:01pm JST

저는 초등학교 2학년 남자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아이가 작년 초등학교 입학 후 학교 운동장에서 한 형에게 맞고 학교 가기를 두려워 하였고, 방학 전 담임 선생님과 면담 중에 학교 생활을 원만히 하지 못한다고 하여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니까 ADHD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진단을 받았습니다. 학교에서는 같은 반 아이들로부터 왕따를 당해서 등교 거부를 하였고, 보름 정도 학교를 가지 않다가 집에서 아이를 안정시켰습니다. 이런 아이에게 엄마로서 어떻게 해줘야 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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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7:51pm JST

저는 올해 42살이고요. 16개월 아들을 친정 엄마한테 맡기고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남편은 작년에 해외로 발령 받아서 지금은 떨어져 지냅니다. 결혼을 늦게 하고 아이가 생기지 않아서 마음 고생, 몸 고생 많이 했습니다. 남들 다 듣는다는 엄마 소리 조차 못 듣는다고 생각하니 서러운 생각이 들어서 시험관 아기 시술을 여러번 시도했고, 지금의 아들을 얻었습니다. 귀한 아들인데 막상 출산을 하고 나니 충격이였습니다. 상상했던 가슴 벅찬 모성애는 없었고 수술 후 깨면서 극심한 고통에 아이는 출산 다음날 오후에나 찾을 정도였습니다. 왠지 남편을 닮은 걸 보고는 실망감도 들었습니다. 산후 조리를 친정에서 하는 동안 친정 엄마와도 갈등이 깊어졌고, 시도 때도 없이 울어대는 아이를 어쩔 줄 몰라서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화를 낸 적도 많았습니다. 무엇보다도 하얀 도화지 같은 아이가 내 업이나 기질 때문에 더렵혀져 갈 것이라는 생각에 두려웠습니다. 친정 엄마에게서 물려 받은 성격이 내 아이에게도 대물려질 것이라는 생각에 지금도 두렵습니다. 어떻게 수행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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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6:22pm JST

시집 와서 여지껏 살다가 영감님 돌아가신 뒤로 아들이 제사를 달라고 해서 줬거든요. 그런데 지금 와서 제사를 안 지낸다고 하니까 제사는 왔다 갔다 안하는데 그게 걱정이 되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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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9:43pm JST

행복하게 살려면 사물을 긍정적응로 보고 가볍게 살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왕지 사는 것 행복하게 살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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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1:41pm JST

대학교 1학년 학생인데요. 대인관계를 맺을 때 고등학교까지는 그냥 제가 좋아하는 아이들하고만 놀고 마음에 맞지 않는 아이들하고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대학교 와서도 똑같이 그렇게 했더니 사람들도 많이 만나게 되니까 마음에 맞지 않는 사람들을 더 많이 접하게 되더라고요. 많아지만 많아질수록 제 성격이 이상한 것 같게 되어서 사람들 만나는 걸 두려워하게 되었는데, 이걸 고쳐야 하는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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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9:50pm JST

저는 중학교 3학년 16살인데요. 뉴스나 신문을 통해 기부를 하든지 좋은 일을 해서 화제가 되는 사람을 보면 세상이 정말 아름답다고 느껴지긴 하는데, 또 살인처럼 안 좋은 내용들을 보면 세상이 너무 더럽고 무섭게 느껴지는데요. 제가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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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30pm JST

상담사가 되려고 공부하고 있는데, 아직 실제로 상담을 하진 않았지만 내담자가 자신의 분노를 표출한다든가, 저한테 적대적으로 한다던가, 가끔은 때리는 내담자도 있다고 하는데, 저는 그걸 여유있게 받아주고 싶으나 현실에서 그렇게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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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1:49am JST

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지금은 냉담 중이구요. 집사람과 사이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닌데, 그러던 중 마음공부를 하면서 불교대학에 입문해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제 나름대로 생각은 '불교는 취미생활이야, 불교대학까지만 하고 성당으로 돌아갈 거야' 하고 합리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차에는 성당 십자가 보상이 있고, 손목에는 염주를 차고 있는 제 자신이 어떨 때는 미친 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이제는 정리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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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7:54pm J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