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년 전 4살 연하 캐나다인과 결혼해서
지금 고1 남자, 초6 남자, 초3여자 삼 남매가 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유난히 큰아이를 예뻐하지 않고
사랑스러운 눈빛조차 주지 않습니다.
그런데 둘째를 너무너무 예뻐해요.
마치 남편이 둘째 아이를 데려오고 저는 첫째 아이를 데리고 결혼해서
막내를 아이를 낳은 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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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4년 차, 남편이자 세 자녀의 아버지로서
직장과 가정에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드릴 말씀은 아내에 대한 내용인데요
아내는 어려서 사랑을 받지 못했고,
젊어서 놀지 못하고,
진정한 사랑도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남자들과 어울리는 1박2일 여행과
새벽까지 이어지는 술자리로 저를 많이 힘들게 하였습니다.

스님께서 (작문 즉 설)에서 말씀하셨던 장사인지?
사랑을 할 것인지?에 대한 나름의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장사로 이윤도 남기고
사랑도 얻기 위해서 오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사랑은 한다고 말로는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내를 완전히 믿지 못하는 마음이 남아 있습니다.
믿음을 주는 것이 먼저인지
아니면 믿음을 주기 위한 말과 행동이 먼저인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제가 진정한 사랑을 한다면
아내의 부족한 부분까지도
제가 다 받아주고 인정하고
그리고 밀어줄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사랑인지 그것 또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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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 신랑도 떠나고 엄마도 떠나고
갑자기 재작년에 다 떠나서 1년 동안 마음고생했습니다
10년 동안 장사를 했지만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부동산으로 꼭 성공해서 엄마 제사상을 제 손으로
직접 차려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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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결혼한 새댁인데요
남편하고 다투면서 서로 상처되는 말을 하고
얼마 전에도 다퉜었는데 제가 살려고 굽히고 화해했어요
상처되는 말들이 있었는데 그걸 듣다 보니까
화해를 해도 가슴이 아픈 거 같고요
가장 두려운 건 다툼으로 인해 제가 포기하게 될까 봐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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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중1 딸아이를 두고 있어요
애가 작년부터 사춘기를 시작해서
모든 아이가 거치니까 지켜보려고 하는데
이게 정도가 좀 지나쳐서 이제 거짓말을 하기 시작하는데
눈에 뻔히 보여요 그 거짓말이
지금은 제가 살려고 그것을 다 드러내고 잔소리하기 시작하면
제 인생이 고달플 것 같아서 눈감아주고 있는데
그 정도가 자꾸 넘어가니까 어느 선까지 거짓말을 봐줘야 하는지
아니면 부모니까 정말 나쁜 짓을 하지 않는 선에서 멈춰야 하는지
그것을 잘 모르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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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7:00pm JST

저는 작년에 결혼한 새댁입니다.
남편과의 문제가 하나 있다면 서로 대화가 잘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남편은 진지한 대화를 피하는 편이고
저는 미래에 대한 고민이나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대화를 하더라도 항상 서로가 만족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떻게 하면 서로를 잘 이해하고 만족할 수 있는 대화를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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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제가 부모님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선택 권한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커가면서 선택을 많이 안 했고 권한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고
없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많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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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스님
제가 스님을 알게 된 후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전과 후의 삶이 확실히 구분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거기에 만족하고 살았으면 좋았을 텐데
저를 아는 지인들과 얘기를 나누다 보면 오늘같이 질문자들이 스님께 질문한 내용이더라고요.
대부부 사람이 다 그렇게 하는 게 '너 그러면 안 된다' '네 잘못이다' '네 탓이다' '너 그러면 행복하지 않은 것이다'
이렇게 제가 가르치려고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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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결혼을 늦게 했습니다. 4년 정도 됐습니다.
와이프가 아주 사소하다고 생각되는 작은 일들에
꼬리를 잡고 다툼을 크게 벌이는 경향이 워낙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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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불교를 믿고 있는데요. 불교가 너무 미신 같고
초기 부처님 가르침에서 멀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부처님하고 예수님하고 비교가 되는데요
예수님은 성령적인 존재인데 석가모니 부처님은 인간적인
존재래서 부처님한테 기도하면 아무것도 안될 거 같고
기도를 왜 하는지 잘 .이해가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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