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잘 못하는 것을 잘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수행에 도움이 되는지 질문 드리고 싶은데요
어릴 때부터 제가 다른 사람들하고 사고방식이 조금 다르다고 느껴서 이질감을 좀 느꼈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세세한 정보를 기억하기보다 흐름을 파악하는 걸 좋아하고 그러다보니까 다른 사람들과 맞춰야한다는 압박감을 평생 느껴왔는데 제가 못하는 부분을 개선하는게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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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안녕하십니까. 오랫동안 몹시 궁금한 것이 있어서 여쭤보러 나왔는데요.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무엇이길래 수천년동안 우리에게 이렇게 영향을 주고 있는지 그게 몹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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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시국이 시국인지라 이 질문을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대통령 선거가 며칠 안 남았는데 통일지향적인 대통령을 뽑아야 하는 줄도 알겠고, 인권을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을 뽑아야 하는 줄도 알겠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문재인, 안철수 누구를 뽑아야 합니까?(청중 웃음과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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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8:18am JST

저는 반평생을 인도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인도 치대에서 나와 치과의사로서 일하다가 돌아왔습니다.
유학 생활 동안 스님 강의를 많이 들었습니다.
근데 요즘 들어 고민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원하던 의사자격증을 얻었지만
환자를 돌보고 봉사하는 것에서 제가 원하는 행복을 얻지 못했습니다
또한 제가 바라는 행복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지금 가진 모든 것들이 바래왔던 것인데
전혀 행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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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제가 정토회 불교대 오기 전에는 제 스스로 생각했을 때

제가 되게 검소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았었거든요

그런데 불교대 다니다가 어느 날 옷을 한 버 사 입었는데

사 입고 나오면서 마음이 너무 불편했었어요.

그리고 그 외에도 어떤 순간 순간에 그냥 좀 글너 불편한 마음이 들 때가 많았었는데,

요즘 경전반 올라와서 금강경 수업을 들으면서는 또 스님께서 매번 어떤 상도 짓자 마라

그래서 아 내가 이게 수행자라는 그런 뭔가 상을 가지고 있구나

또 그렇게 생각 하니까 요즘은 마음이 편해져서 옷 사입고 이래도 마음이 덜 불편하고

또 그렇게 생활에 막 젖어서 살다 보니까 또 내가 이렇게 그냥 살아도 되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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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저는 적폐 청산에 대해서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각 당의 대선 주자들이 확정이 됐고 본격적으로 19대 대통령 선거가 시작 됐는데요 이렇게 조기 대선이 이루어지게 된 것은 촛불을 든 국민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촛불을 통해서 우리 국민은 부정부패한 대통령을 탄핵시켰고 적폐를 청산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적폐청산을 생각하니 어떻게 해야 되나 막연하기만 합니다 적폐와 관련된 사람들을 처벌하고 구속시킨다고 해서 적폐가 청산이 되는 것은 아닐텐데요
어떻게 해야 제대로 된 적폐 청산이 가능한지 여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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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2:32pm JST

저는 기도하면서 늘 감사한 마음밖에 없었는데

한 달 반 전에 어머니께서 직장암으로 지금 병원에 계시는데 며칠 전에 호스피스 병동으로 옮겼습니다.

거기서 가족들이 병간호를 했었는데 호스피스 병동에는 간병인이 있는데 엄마가 나아서 나오실 수 있는 가능성보다 거기서 돌아가실 가능성이 더 많기 때문에 저희들이 지금까지 계속 매달려서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그런데 이제 음식을 드시면 안 되는데 음식을 자꾸 드시려고 하세요
평소에 제가 기도문이 있는 건 아닌데 항상 기도하다 보면 그냥 감사합니다 그 생각 밖에 안 났어요

지금도 어머니한테 짜증 많이 내고했던 것들을 참회하면서 그동안 못한 거 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하다 이렇게 기도를 하고 있는데 그 참회 기도도 몇 번 울고 나니가 다 끝났는지 기도가 잘 안되더라고요 어머니께 어떤 기도를 해드려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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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저는 신랑이 술을 너무 좋아해서 거의 매일 마시는데

퇴근 시간쯤 되면 바로 집에 오는지

또 술 마시고 오는지 전화하면 술 마시고 온다 하면은 그때부터 마음이 불안해지고

제가 집에 있으면 데리고 갈 수도 있고 그런데 법당에 나왔을 때는 더 불안해지는데

어떻게 기도하면 마음이 편안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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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외국 생활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외국에서 어떤 친구들을 만났는데 저랑 잘 맞고 정말 제가 믿을 수 있고 제 마음을 다 줄 수 있다고 믿었던 친구들을 만났거든요. 어떤 계기로 제가 싸움에 휘말리게 되었고 제가 맍아서 고막이 파열되었어요. 그때.  근데 그렇게 믿었던 친구들이 저를 도와주지 않는 모습을 보게 됐거든요. 그리고 그때 마음의 상처를 받았는데 그때 이후 묘한 게 그 친구들은 저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대하고 저는 거기서 오는 상처 때문에 마음이 아프고 생각해보면 나만 괜찮으면 다 괜찮은 것 같고 그러면 '내가 문젠가?' 그런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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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저는 아버지와의 갈등에 대해 여쭤보기 위해서 이 자리에 오게 되었습니다.
어릴때부터 뭔가 하면 아버지께는 칭찬보다는 매와 꾸중으로 자라왔습니다.
전역 후 바로 서울에 올라가서 기술을 배우게 되었고
힘들었지만 아버지를 이기기 위해 오기로 참았습니다.
덕분에 지금 가게를 조그맣게 운영하고 있고
아버지는 몸이 안 좋으셔서 집에 계시고 생계는 제가 꾸려가고 있습니다.
하다보니 형편은 갈수록 좋아지지만 아직도 아버지께서는 아이처럼 보고 꾸짖는 일이 많으시고 간섭이 많으십니다.
평상시는 괜찮은데 아버지께서 한 번씩 이럴때마다 옛날 어릴 때 아버지 술버릇으로 고통받던 기억과
아버지께서 한번 세상을 포기하려고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기억이 떠올라서 화가 치밀어오를 때가 많습니다.
그럴수록 더 독한 말을 내뱉고 이제 아버지가 자격이 있으신 분인가라는 생각까지도 엄청나게 많이 듭니다.
옛날에는 아버지때문에 괴로웠는데 지금은 저희 가족이 저 때문에 힘들어 합니다.
좀 화목하게 지내고 싶은데 스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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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저는 의지가 너무 약한게 문제입니다.
무엇을 하려고 하면 짧게는 한 달, 길게는 세 달,
열심히 하다가 잠깐긴장의 끈을 놓쳐버리면
한없이 나태해지는 것 같습니다.
현재 저는 용접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 교육 받을때는 열심히 해서 내가 원하는 성과를 꼭 내겠다고
다짐하였지만 지금의 마음은 용접을 하다가도 오늘 하루는 좀 쉬고 싶다, 친구랑 좀 놀고 싶다, 잠깐 쉬었다 하자는 걸 많이 쉬어버리고 제 몸 편하려고 하는 걸 이기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TV나 주위에서 정말 독하게 열심히 사는 사람을 보면
나도 저렿게 열심히 살고 싶다, 강한 정신력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해도 현실은 나태하고 의지가 약한 저인 것 같습니다.
이제껏 어떤 일이든 이런 약한 의지로 편하게 산 것이 제 인생같습니다.
한 번 목표를 정했으면 유혹에 꺽이지 않고 주위에 흔들리지 않고
강한 의지와 정신력으로 제가 생각하는 삶을 살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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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1:49pm JST

아들이 고2 남학생이거든요. 그런데 부모인 남편이랑 저를 싫어하는 거 같아요. 대화하는 걸 싫어하고 방 안에서 게임하고 뭐 이런 것을 좋아하거든요. 어릴 때 아빠가 굉장히 무섭게 키웠어요, 무섭게하고 좀 독단적으로 생각하면서 애한테 말할 때 생각을 하기 전에 뭔가 마땅찮은게 보이면 소리부터 지르고 했거든요 그래서 아들이 어릴 때 부터 지가 생각나는 3~4살 시점부터는 옆에서 내가 봐도 '아, 좀 억압이 돼서 크는구나' 이렇게 생각을 했거든요. 그래선지 아들이 지금 저희들한테 뭔가 힘든 일이 있구나 싶은데도 말을 안해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뭔가 좀 힘든 것 같은데 대화를 안해주니까 그 속내를 알수가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아들의 마음을 좀 알고싶고 얘기라도 들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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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제가 동물생태학을 전공하다 보니까 부득이하게 살생을 하게 되는 상황이 생기는데요, 이때 발생하는 생명의 상대성, 즉 어떤 생명은 귀중하고 어떤 생명은 덜 귀중하게 되는 상황이 생기는데 이것에 대해서 너무나도 궁금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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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저는 26살 직장인입니다.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너무 어려워하고 많이 긴장을 하는 것이 고민입니다. 사람들을 만나려고 모임 등 많이 참여를 하는데 기대 했던 것만큼 잘되지가 않습니다. 사람들을 만나면 늘 정신이 없고 잔뜩 긴장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쉽게 상처받고 다른 사람 대하는 것이 너무 어려운데 어떤 마음을 내고 어떻게 행동해야할까요? 고민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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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2:37pm JST

오늘은 새벽에 4시에 일어나서 기도를 하고 왔는데요, 제가 이렇게 기도를 하고 열심히 수행해야 되겠다라는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는 제가 딸아이한테 제가 자꾸 웃으면서 말할 수 있는것도 자꾸 화를 내게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 가기 전까지 준비하는 과정에서 조금 느리다고 해야 되나요? 저도 어렸을 때 그러긴 했습니다 스님. 그런데 그것이 반복이 되니까 화를 내게 되고 ,안 좋게 보내고 나서는 돌아서서는 제가 왜 그랬을까 하는 후회를 하게 됩니다.

늘 수행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그렇게 할 수 있을지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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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2:07pm JST

저는 동생문제로 인해서 즉문즉설을 많이 보다가 올해 가을 불대생이 되었습니다.
동생이 결혼을 하면서 올케가 생겼는데 올케가 애기를 낳고 생활하는 모습을 보니까 애기를 낳고 애기 목욕 시키는 거는 완전히 동생 차지가 됐고..
여러 가지로..토요일 주말되면 동생한테 아이를 맡겨 놓고 올케가 친구 만나러 나가고, 그 다음에 또 갑자기 저희 식구들이 동생네 집에 갈 일이 있었는데 갔는데 가보니까 친구 만나러 갔더라구요.
저희들이 왔다는 소리를 듣고도 밤늦게 술 먹고 새벽 1시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런데 이거는 분명히 제일이 아니가 남의 인생에 참견하는 그 거에 속한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그래도 가족이고 동생인데 이렇게 평생을 보지 않고 지내는 거는 또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이거를 어떻게... 저는 사실 동생이 행복하는 게 제일 우선이거든요. 그리고 제가 화가, 그 일을 생각을 하면 자꾸 화가 이렇게 나, 올라 오더라구요.
그래서 그 올케나 동생을 만나기 전에 제가 좀 화를, 화가 나지 않는 그런 상태에서 편안하게 얘기할 수 있는 상태가 되면 만나야 되겠다. 생각을 하고 지내면서 지금 2년 반 정도가 지났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스님을 만나면서 남편과의 문제나 언니와의 문제나 이런 거는 정말 많은 도움을 많고 제가 발전해 나가고 있구나 하는 걸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동생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좋은 말씀 듣고 싶어서 왔습니다.

Direct download: 1165_20151123_InCheon_04.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저는결혼 26년 차이고 아내와 두 딸의 가장입니다. 저의 고민은 아내가 사소한 일에도 화를 너무나 잘 내고, 짜증도 심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아내를 쫌 이해하고, 제 마음이 편안해 지려면은 어떠한 마음을 가져야 되는지 또 한 가지는요. 어머니 문제 인데요. 결혼 초부터 어머니는 부족한 사돈댁에 대해서 불만이 좀 있었는데요. 직간접적으로 이제 아내를 미워한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어떻게 이야기해야할지 고민입니다.

Direct download: 1164_daughter-in-law_and_mother-in-law_conflicts.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6:36am JST

안녕하세요. 스님
저는 최근에 새 직장, 새 업무를 시작을 했는데요. 저 그 속에서 너무 업무성과도 안 나구 “내가 제일 일을 못하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자존감도 떨어지구 인제 그 생각에 내 생활 전반이 지금 많이 우울해 졌어요. 그래서 아니 객관적으로 진짜 나보다 유능한 사람이 일 잘하는 거는 인정을 하는데 인제 그게 아니다 보니까 내가 이 정도 사람이었나? 라는 생각에 많이 힘듭니다.

Direct download: 1163_new_job.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저는 결혼 29년차 되는 맞벌이 부부의 부부소통 문제 때문에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그 결혼생활 해오면서 항상 져주고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50이 넘어 지면서는 자꾸 제 자리를 찾고 싶어 지구요. 그런 부분들이 저를 굉장히 힘들게 합니다.

Direct download: 1162_couple_.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11:57pm JST

어제 사드의 일부분이 한국에 도착했고 그다음 중국은 이제 직접적으로 한국에 경제 제제를 하고있습니다 그럼으로 인해 한반도에 긴장이 크게 고조되고 있는 것 같은데 한미 합동 군사훈련이나 북한의 도발 그리고 어느 정치인은 선제 타격까지 이야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안보위기가 고조되고 전쟁이 일어날까 봐 제 스스로도 불안하기까지 한데요 지금 상황을 그러니까 사드배치 이런 상황을 제가 어떻게 봐야하고 더 나아가서 전쟁을 막고 평화로운 나라에 살기 위해서 저와 같은 청년들이 무엇을 해야할까 스님께 묻고 싶습니다.

Direct download: 1161_THAAD.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12:09pm JST

남자 친구가 저에게 맞춰주는 사랑만 했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돌아보니 저는 받을 줄만 알고 사랑하는 법을 모르는거 같습니다.

Direct download: 1160_lover.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질문1. 인생을 정말 유쾌하고 가볍게 살고 싶은데요. 나이를 먹을수록 내 인생에 책임감과 무게 나이 드신 부모님 걱정 미래에 대한 걱정이 너무 많습니다. 불필요한 달라질 수 없는 그런 문제들로 절 너무 괴롭히고 있는데요. 어지러워진 마음을 그런 잡념을 좀 비우는 방법을 좀 알고 싶어요. 매일 쏘울 메이트를 만나게 진짜 기도하는데요.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질문2. 저도 좋은 남자 만나서 더 늦기 전에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은데 눈에 들어오는 남자가 없어요. 주변에서는 눈을 좀 낮춰보라고 하지만. 인간이 가장 행복한 것은 서로 사랑하고 사랑 받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외롭단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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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36살 직장인입니다.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남자친구가 2년동안 월급을 안받고 학원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학원장이 국제학교를 열거라며 남자친구가 도중에 그만둔다고 할때마다 국제학교의 높은 연봉으로 쓰겠다며 월급도 안주고 부려먹었습니다. 근데 지금와서 국제학교로 널 데리고 갈수 없다고 하고 학원도 접은 마당입니다. 더 기가막힌건 남자친구가 그걸 배신이라고 생각지 않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있는 모양입니다.  지금이라도 벗어났으면 좋겠는데 벗어나지 않고 계속 같이 일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모두들 이 남자와 결혼하면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을거라고 하는데 헤어져야 하나요 말아야하나요?

Direct download: 1158_lover.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저는 말하는 대화법이랑 자존감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첫번째는 여럿이서 대화를 하는 상황에 제가 어떤 설명을 한다든지 말할 기회가 주어졌을 때 생각은 머릿속에 있는데 마음이 약해지고 목소리가 떨린 적이 굉장히 많아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바를 제대로 얘기 못할 때가 많아요. 이게 자신감이 없어서 그런 일들이 벌어지는것같고 상대방이 부정적으로 이야기할때 제 상황 설명을 해야 상대방도 오해하지 않는데 눈물부터 나고 마음이 약해지고 해야할 말을 못하고 상대방이 오해하며 넘어가는 경우도 있어서 어떻게 하면 마음이 강해질 수 있을지, 당당하게 이야기 할 수 있을지..

Direct download: 1157_iwanttallverywell.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뉴스를 보면 행복은커녕 짜증만 나고
열도 받고 가끔 그런 일들이 굉장히 많이 발생해서요
각종 비상식적인 일들이 많이 벌어져서...
예를 들어서 고 백남기 농민의 사망 진단서를 거짓으로 작성하고 뻔뻔하게 거짓말을 계속 하는 사람을 어떻게 바라봐야하는지 그 사람을 그냥 인정하고 어차피 그 사람이니까 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면서 어차피 나하고는 상관없다고 생각하면서 나의 행복을 추구해야하는 것인지 어느 정도까지 바라봐야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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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진로나 앞으로 인생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저는 한가지를 마음을 다해서 선택하고 집중하기가 어려운것 같습니다.
현재 저는 공무원으로 일찍부터 다행히 일을 하게 됐는데 사실 얼마 전 앞으로 뭘 하는게 진짜 후회가 없을까 고민하다 항공기를 조정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되었고 고민을 하고 있습입니다. 근데 정말 하고싶다가도 막상 안좋은 점이나 위험을 생각하다보면 또 망설이게 되고 선택을 한 후에도 만족을 할 지 의문입니다.
무엇보다 지금 여자친구와 앞으로도 잘 지내고싶은데 떨어져 사는게 서로에게 힘들지 않을까 그런 고민이 제일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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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제 고민은 방황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항상 틀에 박혀서 강박관념 속에서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누구나 당연시하는 스펙이라는 것에 사로잡혀 살고 이 틀에서 벗어나서 남들처럼 나도 놀고싶다, 그런 마음은 있지만 그런 용기도 안나고 답답할 뿐입니다. 나는 정말 뭐하면서 지내는걸까, 이것이 제 고민입니다. 그리고 방황해도 괜찮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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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저는남편이 사업 실패로 힘든 시간을 겪고요, 또 이 년째 지금 별거중이에요. 남편과  얘기를 하다가 아이들 때문이라도 다시 합쳐가지고 살고자 생각을 했지만 남편과의 소통이 쉽지가 않네요. 스님께 소통의 지혜를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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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2:42am JST

제가 음주를 대학교 와서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1년 사이에 술이 많이 늘고 즐기게 되었습니다. 어느새 힘든 일이 있거나 사람들을 만날때 무조건 술이 끼게 되었어요.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기억이 잘 안나고 다음날에도 항상 숙취가 있고 술이 깨면 또 술을 먹으러 가고 이런것이 일주일동안 계속 지속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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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저한테는 두 명의 아이가 있습니다. 둘째 아이가 태어나서부터 아파서 얼마 전에 하늘나라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첫째 딸이 계속 동생이 보고 싶다고 빨리 병원 가서 보자고 이렇게 말할 때마다 어떻게 설명해줘야 될지. 지금까지는 동생은 병원에 있어서 못본다고 말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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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마산정토불교대학 2016년 봄불대 졸업생 김영록님의 수행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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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15pm JST

저는 전생하고 후생에 대해서 스님께 여쭤보고싶습니다

지금 제가 남편 간병을 18년째 하고 있는데, 네가 전생에 죄가 많아서 그 업을 닦고 있는 것이고 후생에 또 이렇게 안 살려면 이것을 다 견뎌야 한다고 하시거든요.

그래서 정말로 제가 전생에 많은 죄를 지어서 간병하고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Direct download: 1150_nampyun.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저는 학대 받은 아이였습니다.

저는 학대 받은 아이였습니다.
여전히 아이들의 울음소리를 들을 때나 아이들을 제대로 돌보지 않는 엄마를 볼 때 여자들이 술에 취해 몸도 못 가누고 흐트러져 길에 누워있는 모습을 보게 되면 그것이 텔레비에서 나오는 장면이라도 숨이 막히고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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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40am JST

제가 욕심이 참 많습니다
세상사 원하는 것은 다 이룰 수 없고 또 원하는 것을 다 이룬다고 해도 좋은 거 아니라고 알면서도 취직 때문에 마음이 많이 괴롭습니다 그래서 마음 수행에 기도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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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2년 전에 아버지가 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가 주차장에서 김치찌개를 먹고 가라 했는데 친구들이랑 술 마신다고 왔는데
그 다음 날 아침에 돌아가셔서 김치찌개만 보면 아버지가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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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22am JST

유독 한사람이 제 앞에서만 실수를 많이 하고 

황당할 정도로 저랑 소통을 안해서 골탕을 먹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실수가 잦은가보다 이해 했는데 너무 많이 반복하다보니까

제가 피해자가 된 것 같고 스트레스가 점점 강해져요

오계애는 안속하지만 해주는 건 그사람 잘못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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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반갑습니다, 스님.
저는 47세 삼남매를 둔 아버지입니다. 저에게는 76세 드신 어머니가 계신데 아내를 너무너무 미워합니다. 신혼 초에는 음식을 못한다고 구박하기 시작하더니 17년이 지난 지금은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하고 저주의 말을 하고 그럽니다. 제가 어르고 달래고 해보았지만 나아지는 것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스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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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통일에 대한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스님도 우리 모두를 위해 통일은 하는게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분명 우리가 아는 남북 간 갈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남남 간의 갈등이 더 심각한 거 같습니다.

이런 것들이 선제돼야 온전한 통일이 되지 않을까해서

갈등을 해소하여 화합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대답을 듣고 싶습니다.

Direct download: 1144_namnamtongil.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저는 공무원이고 정년퇴직이 2년 남짓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가족들하고 떨어져 생활하는데 퇴직에 가까워지니까 가족들과 관계가 더 좋아져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가족 카톡방을 개설해놓고 아침저녁으로
가족들한테 안부인사도 하고 좋은 말씀도 올리는데
처음엔 꼬박꼬박 답장을 하다가 2개월 지나니까 며칠에 한번 올려주더니 3,4개월 지나니까 이제 답장이 없습니다.
1년 가까이 지났는데 요즘에는 가끔 서운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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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16am JST

우리 어머님은 손이 크시고 큰 형님은 몸을 안쓰려는 분이고 둘째 형님은 그냥 그냥 참석을 하시고 셋째인 저는 가까이 살고 효자 남편 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평소 때는 괜찮지만 명절, 김장 때는 손이 워낙 크신 어머니 때문에 직장으로 많이 힘든 몸이지만 참여를 안 할 수가 없어서 아침 일찍부터 하루 종일 해서 끝냈습니다.
서울서 큰형님은 마무리할 때 쯤 예쁘게 차려입고 죄송합니다 하고 와서 할 일을 ㅊ자으시지만 어머니는 지혜로운 분이시라 그냥 만들어 논 음식이나 먹으라고 하십니다.
다들 인간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분들이지만, 제가 점점 몸이 망가져서 이번에도 병원을 다녀왔는데,
매번 명절 때마다 반복 상황이 되면서 자꾸 마음의 상처를 입습니다. 몸이 좋은 편이 아니라 자꾸 몸져 눕게 됩니다.
아무도 원망을 할 수도 없고 아프고 나니 지혜롭지 못한 저에게 화살이 옵니다. 너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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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두가지 질문을 담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결혼을 안하는 아들을 둔 엄마의 걱정, 두번째는 결혼 잔소리에 지친 딸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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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저는 진로를 선택할 당시 크게 흥미두던 분야가 없어서 재무회계나 인사파트는 어떤회사나 필요하겠다 생각하고 그냥 선택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현재하고 있는 분야가 꽤 오래전부터 제 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그동안 제가 현재 위치까지 간신히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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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저는 결혼한지 5~6년 됐는데, 남편이 밥을 너무 좋아해요 삼시세끼.
일요일날 제가 짜파게티를 한 번 먹자고 했더니 또 밥을 달라는 거에요
그래서 '아이고 우리 밥돌이들 밥하러 가야지.'하고 일어났어요 그런데 그 말에 삐져서 한 달 째 말을 안 해요.
결혼 초부터 그랬는데 이게 이제 가슴에 응어리가 맺혀가지고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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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3:35pm JST

저는 30대 직장생활 3년차 직장인인데요,

제가 일하는 직장에 사장님께서 밑도 끝도 없이 저에게 자꾸 철딱서니가 없다

이런말을 자주 하셔서 그 말을 들을 때마다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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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지금 현재 하우스 푸어입니다
월세와 은행이자가 차이가 없다고
결혼 10년만에 집을 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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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7:37pm JST

아들이 장사를 하다가 빚이 2억 졌어요
심리불안증도있고 성격장애가 있는것 같아요 얘는 아직 직장도 없고 빚은 그렇게 졌지.. 지금 25평짜리 단독주책을 용도변경해서 남의 세를 줘서 2억 빚을 갚고 있는것 같아요 그걸 저희 아들에게 넘겨주면 우리 딸이 가만히 안있을 테고 또 우리 딸한테 얘기를 하면 펄펄 뛸 테고 그걸 놔두고 그냥 죽으면 죽은 뒤에 애들이 난리 날테고 스님 어떡하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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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남들한테 고집, 똥고집이 너무 세다고 넌 그걸 고쳐야 된다고 그런말을 많이 듣거든요. 남을 이해하려고 해라, 너는 네생각만 너무 세다 이렇게 말하는데요.
일상생활에 있어서 예를 들어, 길을 가는데 쓰레기를 버리거나 도덕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을때, 그 부분을 아예 이해를 못하고 참는것밖에 안돼요.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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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3:20pm JST

이혼한지 20년 됐고요 지금 새 냄편하고 10년째 살고 있어요. 제 탐편은 애기가 원래 없는 사람이었어요 저는 애기가 둘이 있는데
전 남편하고 이혼하고 너무 행복하게 이 사람하고 살 고있는데
그 자식들을 제가 안만나는게 편한데 그게 계속 살면서 옳은 건지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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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신랑이 바람피는거를 지금 제가 알고 있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엎어서 진짜 알게 해서 싸워서 돌아오게 할까 아니면
그냥 끝까지 계속 모르게하려고 애가 있으니깐 기다리면서 할까 라는 그런 생각을
하루에도 수십번씩 하는데 앞으로 살일이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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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0:23am JST

제가 직장생활하다가 아이를 혼자 키우기 힘들어서 이곳 어머니가 사시는 곳에 같이 살게되었거든요
최근에 제가 직장을 그만두고 살림을 제가 하게 되면서, 친정엄마 도움이 필요 없는 상황이 되었어요. 집 근처에 어머니가 집을 알아보시겠노라 말씀을 하셨는데
어머니가 그렇게 말씀을 하시지만, 굉장히 섭섭하고 혼자 살 것에 대한 두려움, 외로움, 걱정들이 굉장히 많은 것 같은데, 자식 된 입장에선 마음이 안 좋더라구요
어머니를 모시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제 인생을 제가 살아보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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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저는나이도 스물아홉살 결혼 적령기구요. 직장도 안정되어 있어서 남자와의 인연에 관심이 많은데요. 몇 번의 만남과 이별을 거치면서내 진정한 짝은 어디에 언제쯤 만날까 이런 마음으로 사주도 보고 타로도 뫘는데요. 올해나 내년에 결혼운이다. 서른 세 살에 가장 좋은 남자가 나타난다. 이런 말을 들으면 내 진정한 인연은 대체 언제 나타나는 건지 더 혼란스럽기만 한데요. 주위에서 인제 남자를 소개시켜준다고 하면 저는 만남을 위한 만남보다는 운명적인 만남을 할거다 이러면서 거절을 하곤 합니다.
왜냐면 정말 인연이라면 제 스스로 노력을 하지 않아도 제 앞에 짠하고 나타날 것 같은 생각때문인데요. 습 제가 궁금한 것은 영화에서처럼 만날 사람은 언제 어디서든 다시 만나게 된다. 이렇게 전생에 인연같은걸로 인해서 정말 하늘에서 내려준 인연의 상대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굳이 그 사람이 아니어도 다른 사람으로 대체가능한 일상의 우연들이 그냥 운명이 돼서 살아가는건지 그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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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9:23pm JST

묘 관리가 어려워서 화장하고 싶은데 화장을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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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0:00am JST

저는 삼년전부터 모태신앙인 아내와 결혼을 하면서 하나님을 믿기시작한 기독교인입니다

평소 스님의 법문 영상을 보면서 성경을 쉽게 풀이해주는 스님 말씀을 들으며 기독교 신앙을 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1년전에 어머니가 악성 뇌종양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는 1개월도 남지 않았다 합니다.

제가 힘든일이 있더라도 스님 말씀대로 '주님 뜻대로 하옵소서' 감사하게 여기고 지금 고난과 고생이 있더라도 제가 성숙해지는 과정이라 여기고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어머니 죽음 앞에서는 돌아가시면 끝이라는 생각이 들고 제가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할 수록 원망스러운마음이 듭니다. 

Direct download: 1129_religion.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3:55pm JST

저는 출가에 관해서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너무너무 하고싶은게 많은 이십대 초반 청년인데 출가는 하고싶은데 이걸 평생의 업으로 삼기에는 좀 힘들 것 같고 그런데 20대 때에 꼭 출가를 해보고 싶어요 그래서 제가 몇 년 동안 고민을 한게 딱 3년만 출가를 해서 온전히 좀 마음공부를 하는데 전념을 하고싶은데, 또 존경하는 법륜스님을 은사 스님으로 해서 출가를 하고 싶은데 받아 주실 의향이 있는지 궁금해서여쭤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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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저는 아이 셋을 둔 12년차 주부인데요
남편하고 저하고 육아에 대한 생각이 너무 틀려요
저 같은 경우는 있으면 좋고 없어도 좋다 이런 식으로
아이들이 아파도 좋고, 비 맞아서 감기 걸려도 괜찮고
다 커서 경험이 될거라고 생각해서
비가 와서 가끔 감기 걸리면 흐뭇하거든요
근데 저희 남편은
그런 걸 용납을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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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1:41am JST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저 떠오르는 일출처럼
여러분의 마음속에도 희망의 해가 떠오르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여러분 개인마다 다 소망이 있지요?

소망이 크든 작든 다 이루어져서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2017년 새해 새날
법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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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49pm J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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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2:23am JST

저는 다 행복해요 긍정적이고 근데 저희 남편이 매일 들어와서

회사에서 잘릴 것 같다고 말해서 저를 불행하게 만들어요
제가 그래서 어떻게 하면 그런남편에게

긍정적인 마인드를 줘야 될지 몰라서

스님한테 한 번 여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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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오늘은 두가지 질문을 소개합니다

결혼 적령기가 되니까 주위에 이제 많은, 그래도 조언을 구하게 되는데 대체로 이제, 남자면뭐 이 정도는 있어야 된다,
그리고 결혼하려며는 물질적으로 이제 많은 조언을 하시더라고요. ‘이렇게 돼야지 행복하게 살 수 있다’라는 말씀을 하시던데 저도 이제 나이가 있다 보니까 그런 경우에 대해서 막연히 부정을 못 하겠더라고요, 제 가치관도 있긴 하지만. 그래서 그런 분들의 이제 조언에 대해서 어떻게 답변을 할 수 있을지 좀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결혼을 하고 싶어도, 인제 직장 잡은 지 얼마 안 된 직장인이다 보니까 집이 문제예요. 그래서 집에서는 도움받기 싫고, 월세라도 이렇게 구해야 되는지, 아니면 원룸에서라도 살아야 되는지, 아니면 좀 무리를 해서라도 대출을 받아서 살아야 되는지 그런 것도 좀 궁금합니다.

Direct download: 1125_marrege.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10:54pm JST

저는 지난 8월15일 날 아기아빠를 갑자기 심장마비로 잃게 되었습니다.

저는 서른이 다돼서 그 사람을 만나서 결혼을 했는데

서울에서 동생들 뒷바라지를 해주다가 너무 싫어서 중매로 만나서 네번 만나고 결혼했습니다

성격적으로 극과극이어서 싸우면서 말로 상처를 많이 줬어요 서로에게 화를 많이 남겼습니다.

저는 활발하고 밖으로 다니는데 아기 아빠는 가정적인 사람이었습니다.

보내고 나니까 왜 감사하다는 표현을 한번도 못했을까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살았는데 어린 애들을 두고 갈 수 밖에 없었는지 의문입니다

전생이 있다면 어떤 업보를 지었길래 차라리 결혼을 하지 않았을 때 저에게 업보를 주시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아빠를 데려가시는지 의문스럽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아는데 판단을 자꾸 잃어버립니다

Direct download: 1124_nsmpyan.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4:08pm JST

꿈이 없으면 좋은 거라고 하셨는데...

그러니까 장래희망이 없으면 좋다고 하셨는데

그게 이해가 잘 안돼서 질문드립니다.

Direct download: 1123_dream.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남편은 사고로 죽고 지금은 26살 아들이 술을 너무 먹는데
술을 먹고 눈을 감는 데가 자기 방이에요.
집에서도 마찬가지구요 집에 오는 도중도 마찬가지고
그러다 보니까 그것이 제가 아들을 임신했을 때 제 마음에서
그 영향으로 이렇게 되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Direct download: 1123_alchoholic.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11:01pm JST

오늘은 법륜스님을 책으로 만나 수행을 시작한

신예슬씨의 사연을 만나보겠습니다.

 엄마가 불교 신자였어요
저는 엄마의 불교는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법륜스님의 책을 일고
이런 불교라면 알고 싶다고 생각했죠.....(생략)

* 제 1122화 왜 아들이 술을 먹을까요? 내용에서 신예슬씨의 수행담을 따로 추려내어 에피소드를 진행합니다.  

 

Direct download: 1122_yesul2.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저는 마음이 자주 변덕을 부립니다
지금껏 살고 보니 몸을 너무 수고롭게 한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지금도 여전히 그 습관을 끊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를 자세히 살펴보면 모든게 저의 욕심인거 같습니다
욕심을 딱 끊어도불안하지 않는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Direct download: 1121_erratic.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10:47am JST

전 남자친구랑 헤어진 지 얼마 안돼서 지금 남자 친구를 만났어요
근데 호감이 있긴 했는데 이성적으로 확 끌리는 상태는 아니었거든요
헤어진지 얼마 안돼서 그럴 수도 있고 또 걔가 괜찮다 좋아하게 해주겠다 해서 만나보기로했어요.
근데 처음에는 좀 좋아진다 싶었는데 지금은 좀 이성적인 마음보다 아무래도 좀 친구에 가까운 마음이 더 크거든요
말해줬더니 충격을 좀 받더라구요 그럴줄 몰랐다고 해요
제 질문은 계속 만나면 얘를 이성으로 졸아하게 될 지 좀 확신이 없는 상태인데 그렇다고 지금 당장 헤어질건 아니거든요 수행적인 관점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Direct download: 1120_yenae.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서점을 하고 있는데요, 지금
서점이 굉장히 힘든 상황입니다.
초등학교 시험이 없어졌고
중학교 연합고사가 없어지고 대학교도 수시로 가는 바람에 문제지 판매량이 굉장히 많이 떨어졌어요.
서점이 12개였다가 10년사이에 5개가 남았는데 실질적으로 운영되는 것은 3군데 밖에 없습니다. 3군데도 다 저희 계열사에요.
걱정이 되는건 점점 서점이 줄어드는데 계속 서점을 운영해도 괜찮을까요?

Direct download: 1119_jayung.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상당합니다 저는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혼자 판단하고 확정짓고 그렇게 보이지 말아야지 하면서 신경쓰다가 스트레스 받곤합니다.
그러나 남은 보통 나를 그렇게 생각하지 않거나 신경도 안 쓸 때가 많습니다.
그렇게 된 걸 보면 그냥 남 신경 안쓰고 살고 싶은데
남에게 보이는 나보다는 그냥 나를 우선시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Direct download: 1118_humanrelationship.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12:00am JST

저는 30살, 늦게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북한에서 왔는데
하늘 아래 핏줄이라고는 20살 남동생 하나입니다
동생이 고등학교 다니는데 적응을 못해서
너무 속을 썩여요
기숙사 규칙을 못지키고 쫓겨나서 월세를 삽니다
여자친구를 사귀었는데 징계를 받아서 출석 30일이 정지가 되고
봉사활동 10일을 받았는데 결석이 60일이 넘으면 졸업을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루라도 봉사활동을 안가면
고등학교 졸업을 못할 수 있는 상황이 되거든요
그래서 제가 늘 강조를 하는데
그런데도 안가고 놀기 바쁘고 이렇게 속을 썩여요
처음에 동생이 여기 한국에 왔을때는
엄마처럼 잘해줬는데 저도 점점 멀어지게 되고 관심을 갖지 않게 되고 욕만 하게 되고
누나로서 도대체 남동생을 어떻게 인도해야 할까요?

Direct download: 1117_bokhanbrother.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11:35pm JST

친정엄마가 두 달 전에 폐암판정을 판정을 받으시고

수술이  잘 돼서 지금은 항암이랑 방사선 치료를 받고 계세요.

옆에서 간병을 열심히 해드리고 있는데

새아버지와의 갈등 때문에 마음이 조금 힘이 듭니다

Direct download: 1116_newdaddy.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전 6개월 전부터 저도 모르게 남에게 상처되는 말을 하고

고치려고 노력해봤는데도 생각보다 잘 안되더라구요

이걸 고치고 싶은데 공격적인 언어를 어떻게 하면

덜 공격적이고 남에게 기분 덜 나쁜 말로 할 수 있는지 듣고 싶습니다. 

Direct download: 1115_word.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저는 외과의사입니다.
제 환자 중에 고령의 할머니께서 위암으로 수술을 하셔야 하는데 자식들이 어려워서 알리지도 않고 치료를 포기하셨습니다. 의사로서 당혹스럽고 무력감을 많이 느꼈습니다
문제는 이런 상황이 앞으로 영리병원 같은 의료 상업화, 의료 민영화가 계속 진행되면 의료비 부담이 더 심해지고 이런 분들이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의료인들 보다는 결국 시민들이 나서야 하는데 많은 시민들은 이 문제에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려주십시오.

Direct download: 1114_medical.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7:47pm JST

현재 28살 직장인이고 저희 엄마신데요.
결혼적령기니까 엄마가 원하시는 제 결혼상대에 대한 기준이 있으실 거 아녜요?
그런 기준에 맞는 사람을 데려오길 원하세요.
그런데 저는 너무 얘기를 많이 들어서 거기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게 이제는 스트레스까지 됩니다.
그래서 엄마 때문에 이제는
혼자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고 있어요.

Direct download: 1113_nomaregge.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11:23pm JST

남편이 10년 전에 뇌출혈로 쓰러져서 장애인이 되었어요 그전에도 폭력과 의처증은 었지만 뇌수술을 받고 난 후에 더 심해졌어요 10년 동안 저 사람이 아프니까, 잘못하지않아도 잘못했다고 빌고 용서를 구하면서 두 아이들을 데리고 살았어요 최근에는 폭력성이 너무 심해지고 칼로 위협까지해서 집을 나와서 이혼소송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살면서 싫다는 소리 못하고 억압하면서 두아이 엄마로서 앞만 보고 살았어요 앞으로 이혼후 남은 생은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까요?

Direct download: 1112_brokenlove.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요즘 SNS뉴스 등에서 매일매일 심심하지 않게 올라오는 최순실 게이트때문에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온국민이 혼란에 빠져있습니다. 촛불을 켜면 꺼진다고 하니 LED촛불로 바꿔가면서 평화시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혼란스러운 사태를 어떻게 해야 안정이 될 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조사받겠다고 하더니 버티고 있는 그 분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느 분의 말이 아니면 귀막고 눈가리고 있는 대통령을 어떻게 이해해야할까, 계속 이 나라의 대통령으로 생각해야 할까요?
사드 배치 문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진행하고 있는데, 그분을 계속 대통령으로 생각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Direct download: 1111_president.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8:18pm JST

일상생활에 기도를 할 때 어떤게 더 저희한테 맞는건지,
또 기도 중에 음식을 가리려고 하니까 그게 참 힘들더라구요
어느게 저희에게 맞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Direct download: 1110_howprayer.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김천 거주민임
스님, 사드가 성주에 배치된다고 해서 집사람과 함께 촛불집회를 다녔습니다. 그런데 사드가 점점 올라오더니 우리집 옆에 5km 배치된다고 합니다.
참 갑갑합니다. 제가 성주에 집회를 안갔으면 사드가 우리집 옆으로 안왔을까요?
지금은 김천 시민들이 촛불 집회를 하고 있는데 그런데 아기엄마들이 공연하고 합창도 하고 자발적인 시민의식이 우리사회 움직이는 큰 힘인거 같습니다. 이제 날씨가 추워지면서 사람들이 줄고 집회가 장기화 되면서 건강문제도 생기도 있는데 국가가 한 사람의 행복을 지키는데 도리라고 생각하는데 국가의 잘못된 결정으로 많은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이 깨재고 행복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런 상황을 우리 시민들은 어떻게 받아들이고 행동해야 할까요?

Direct download: 1109_thaad.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3:54pm JST

저는 부모님 뜻에 따라 살다가
1년전에 부모님 뜻을 꺾고 집을 나왔습니다.
부모님과 다른 삶을 살고 싶어서 나왔는데 부모님과 똑같이 살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Direct download: 1108_fafamama.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8:15pm JST

30대 직장인 입니다. 휴일에 쉴때 불안하고 바쁨 중독증에 걸린 것 같습니다.
좀 편안하게 쉬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Direct download: 1107_workholic.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27살, 사회생활 2년차인 사회초년생입니다.
저는 다른사람을 너무 의식해서 그 사람의 장점을 저와 비교하고, 열등감을 가져 자존감이 낮아지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땐 어떻게 해야되는지 질문하고 싶습니다.

Direct download: 1106_sing.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3:22pm JST

둘째 딸이 출산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위가 허리가 아파 병원에 갔더니 암이 많이 진행된 상태라고 했습니다.
사위를 어떻게 위로하고 저는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할까요?

Direct download: 1105_cancer.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질문1) 저는 어렸을 때 부모님이 많이 싸우시는 모습을 보고 자랐습니다. 그래서 제 인생 최대의 목표는 행복한 가정을 만들자 이거 이렇게 정하고 좋은 사람을 만나서 결혼을 했습니다.
래서 제 가진 것이 없기 때문에 아내를 위해서 어 살림 그러니까 청소, 빨래, 뭐 이런 거를 다 해주자 이런 생각으로 열심히 했는데, 지금 인제 결혼 4년차입니다. 근데 아내는 명품을 좋아합니다..........(생략)

질문2) 제가 인제 결혼한지 한 십오년 정도 되는데 그 경제적으로 굉장히 무능력해서 제대로 집에 돈을 잘 못 갖다줬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일을 뭐 잠깐 했다가 큰 실패를 맛보고 나지 않으니까 그렇게 그런 실패속에서 배운 것도 없는 거 같고,
너무 오랜 시간을 그러다 보니까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제가 최근에 저의 적성에도 맞을 꺼 같고 아 비전도 있다고 생각되는 일을 어떤 일을 하나 찾아가지고 일을 할라고 하는데 어 어떻게 해야 될지 그 행동을 하는 게 굉장히 두렵습니다.

Direct download: 1104_husband.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3:27pm JST

47세 인데 어머니 돌아가신 후 정신 질환이 생겼습니다.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데 외로움을 떨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Direct download: 1103_lonely.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4:31pm JST

미국대선 결과를 보니 미국도 걱정스럽고 나라 안팎이 걱정스러워 일을 못하겠습니다.

트럼프 당선이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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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통일이 우리나라 발전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통일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보면 답답하고 어떻게 설득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Direct download: 1101_be_nice.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올해 나이가 61살이 되고보니 이제는 착하게 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됩니다.
혼자있으면 항상 후회하게 돼요.

Direct download: 1100_happy.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저는 술을 많이 먹으면 폭력적으로 됩니다.
유리를 깨거나 벽을 치는 행동이 나오는데 이 습관을 대물림 하고 싶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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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질문) 저는 작년부터 시작해서 살을16kg 정도 뺐어요. 그런데 제가 제일 무서운 게 체중계에요. 매일 아침 올라가서 재보고, 1키로 느는 것에 대해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고, 매일 운동을 해도 몸무게가 느는것 같아요. 마음을 어떻게 가져야 좀 편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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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7:11am JST

전 저는 여섯 살배기 사랑하는 아들을 갖고 있는 아빤데, 

아들이 자폐증상이 있습니다.

근데 솔직히 2년 반 정도 치료를 받고 있어요. 그래서 많이 좋아졌어요. 근데 너무 응... 다 자폐가 있는 게 아니라 남들과 이케 이해하는 것이 좀 부족합니다. 근데 제 욕심에 일반학교 초등학교를 보내고 싶습니다. 근데 제가 어떻게 음 믿음을 갖고 행동을 하고 판단을 해야 할지 현명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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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3:43am JST

죽음을, 고통없이 편안하게 갈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좀 얘기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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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00am JST

저는 현직교사입니다. 정부에서 국사 교과서를 마음대로 바꾸려고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그리고 현직 교사로서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는지, 아니면 행동을 해야할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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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아이들이 중학생, 고등학생입니다.

제가 처음에 결혼 할 때 빚이 있었어요. 그래서 애를 낳을거야, 안 낳을거야? 물어봤어요. 어차피 상의해서 낳아야 되니까. 낳을 거래요. 그래서 당신은 집에서 살림만하고 애 키워라. 내가 빚 다 갚고, 애들 가르키고 먹고 사는 데는 지장 없게 해 주께 하고 약속을 했어요. 그래서 빚 다 갚고 다 했는데. 애들 가리키려는데 자꾸 막 안 맞아요. 이게. 제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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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서른 두살되는 미혼 청년입니다.
저는 부정적이고 만족하지 못하는 성격으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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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0:02am JST

[질문] 스물한살하고 열일곱살짜리 남자아이를 둔 엄마인데요.
친정아빠가 말씀이 너무너무 많으셔서 말이 정말 없는 신랑을 만났어요. 결혼해서 아이를 낳았는데, 집안이 굉장히 조용해요.
우리 가정이 좀 즐겁고 행복하기를 바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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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00am JST

[질문]제 질문은 세상에 보면은 참 서글픈 일들이 참으로 많은데 이 분들에게 다시 기회가 있는지 궁금하구요.
제가 스스로 알아봐야 되는 어떤 부분들이 많이 있는 것도 같지만 이렇게 기회가 돼서 이렇게 스님한테 나름대로 이렇게 지금 생각나는 거는 세월호 사건 때 그 수많은 저 보다 훨씬 더 생생한 아이들이 꽃 같은 아이들이 그렇게 그런 일을 당하는데 슬픈 일을, 그 아이들에게 다음 기회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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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2:52am JST

질문) 결혼한 지 한 40년 됐는데 둘째 시동 서방님하고 참 많은 그 안 좋은 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늘 이렇게 저희 집에 오면 좋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마음 자세가 아니고 하여튼 많은 불만족한 그런 생활을 많이 했는데 한 달 전에 벌초를 하러간다고 왔어요. 왔다가 예초기를 잘못 작동하는 바람에 제가 다리를 좀 다쳤습니다.

그래가지고 다치는 순간에 40년 동안 시집살이 하면서 그 안 좋은 마음을 아 여기서 악연이 끊어졌으면 하는 그런 간절한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인제 관세음보살님한테 간절한 마음으로 안 좋은 모든 악연이 여기서 끊어졌으면 하는 생각을 제가 했습니다.
그런데 인제 마음은 인제 그렇게 먹고 생각을 했는데 또 다른 한편에서 그 번뇌 망상이 많이 원망스러운 생각도 들었어요. 그런데 인제 앞으로 그렇게 시댁 식구들을 만나면서 좋은 마음의 자세를 가지려면 어떤 자세를 더 가져야 하 해야 할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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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저는 고3 중3 초6의 세 자녀를 둔 엄마입니다.

제가 일을 계속 최근까지 했어요. 참고로 학원을 운영하고 있어서 학원을 운영하면 어떤 어려움이 있냐하면 아이들이 학교 갔다 올 때는 제가 없고 그죠? 집에 제가 없고 애들이 오면 제가 없어요. 그래서 항상 집에 오면 11시나 12시 돼서 아이들 자는 거를 보는 생활을 많이 반복을 했습니다. 그래도 딸 위에 딸딸 아들이 막내인데 위에 딸들은 잘 컸어요. 그런 거를 고맙게도 잘 견디어 주고 바르게 자랐는데 막내는 보통 아들이 좀 느리다 좀 늦댄다 이런 얘기를 듣기는 했는데 좀 그래도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그런 면이 있는 거 같애요. 그래서 어렸을 때도 누나들은 그냥 어린이집 보냈지만 막내는 그래서 좀 그 베이비시터를 제가 좀 해서 좀 더 더 제 나름대로는 케어를 좀 할 수 있는 까지는 해줬다고 생각하는데 단점이 뭐냐 하면 그 스킨십에 대해서 아이가 굉장히 좀 집착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뭐 주변에도 너무 걱정이 돼서 얘기를 했더니 크면 다 괜찮다 뭐 해달라고 해도 안 한다 이런 얘기를 하셔서 제 나름대로는 많이 스킨십도 해주고 평상시에 못해졌던 부분들이 미안해서 주말이면 막 많이 놀아주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했는데 지금 사실 초등학교 6학년이거든요. 남자애가 초등학교 6학년이면 좀 다 컸잖아요. 아직도 계속 엄마 옆에 있으면 항상 스킨십을 하고 제가 귀찮다 짜증난다 까지 하면 엄마는 왜 나를 사랑하지 않느냐 이렇게 얘기하거든요. 아 사실 이제는 아들이지만 좀 징그럽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어디까지 언제까지 받아줘야 되는 건지 좀 고민이 됩니다. 좋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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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질문]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3년 정도 시부모님과 살다가 한 달 전에 분가를 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지금 분가를 한다면 우리와 너희, 손주까지 인연은 여기서 끝이니 분가하고 싶으면 하라고 하셨습니다. 결국 저희는 분가가 결정을 내렸고 부모님께서는 이사 전날 따로 부르셔서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내가 인연 끊겠다는 데도 나간다고 했으니 부모, 자식 간의 인연은 너희가 끊은 것이다.
부모 탓할 생각하지 말고 니들끼리 잘 살고 명절이건 생일이건 제사건 그 어떤 며느리의 도리도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또 그것이 우리의 명을 줄이지 않는 것이니 제발 부탁한다고도 하셨습니다. 남편에게는 더 서운하셨는지 상속 포기 각서를 쓰라고 내미셨고 저희는 써드렸습니다. 물론 시부모님은 더 분노하셨습니다.

분가로 인해 어떤 각오도 달게 받겠다고 생각하니 요즘은 마음이 이렇게 편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마음 한편에서 남편과 저, 시부모님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남편은 분가 과정에서 부모님께 실망을 많이 해서 인지 부모님을 찾아뵙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보기 싫다는데 우리 마음 편하자고 다시 찾아가는 건 욕심이라고 하며 시간이 흐를 동안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아무리 그러셨어도 분명 기다리실 분들이니 때마다 가서 욕하시는 대로 들어드리고자 합니다. 이미 부모님은 저 때문에 아들, 손주 다 잃었다고 말씀 하셨기 때문에 저도 가서 욕먹을 게 걱정이나 저까지 모른 척 있어도 되나 싶습니다. 저도 남편도 각자 욕심에 사로잡힌 것인지, 어느 한쪽으로 마음이 내어지지가 않습니다.

제가 시부모님께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 건인지 스님의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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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2:43am JST

질문) 앞으로 제가 미래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능력을 얻기 위해서, 그러한 능력을 얻기 위한 일을 하는데 있어 추진력과 그런 결정 같은 것이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이제 미래에서 살아 남고자 할 때, 이러한 생존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 추진력과 그리고 열심히 해야 될 그런 것들에 관해서 어떻게 하면 그런 일들을 열심히 할 수가 있고,
추진력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궁금함에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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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매일 아침 벌어지고 있는 기적에 대한 스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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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0:46am JST

추석인데 차례 잘 지내셨습니까?
고향에 돌아오신 여러분, 추석 잘 보내시기바랍니다.
저는 지금 워싱턴 D.C에 USAID(미국 국제개발청) 즉, 미국이 가난한 세계 사람을 위해서 인도적 지원을 하는 단체의 건물 앞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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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3:01pm J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