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개는 되게 부잣집에 태어나서 사람보다 더 호강하는 개가 있고
어떤 개는 유기견 센터에서 안락사당하는 개가 있잖습니까?
왜 모든 생물들이 다른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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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안녕하세요. 제가 한 40년동안 12시에 제사를 계속 지냈는데 한번은 조카가 와서 10시쯤 지내면 안 되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날 10시에 제사를 지내고 자는데 조상님이 계속 꿈에 안 좋게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엔 저희 시동생이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10시30분 정도 되어서 제사를 지내자고 해서 이번엔 제가 '어머님, 아버님. 이제는 시대가 시대라서 다들 10시에 제사를 지내자고 하니 혹시나 저희가 10시에 제사를 지내면 안 된다고 생각하시면 제 꿈에 나타나 주십시오.'하고 제사를 지냈거든요. 그런데 그날 저녁에는 아무 일도 없었어요. 그래서 제사를 10시에 지내도 되는지 안 되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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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7:05am JST

 엄마가 어릴 때부터 아프셔서 부부사이가 별로 안 좋으시거든요
아버지가 젊을 때 외도도 하시고 그러셨는데 아버지가 80이 되셨는데 여자 친구가 있으시거든요
엄마가 그걸 알고 계세요 대구 사시다가 시골로 들어간 이유도 여자 친구와 물리적으로 떨어지게 하려고 들어가셨는데, 시골 들어가서 엄마만 더 외롭고 움직이기도 안 좋아진 상황이고 아버지는 차가 있으니까 언제든지 자유롭게 만나러 다니시거든요.
엄마가 항상 자식들한테 전화해서 아버지가 나쁘다 부도덕하다 전화를 하시는데
처음에는 막 이혼하라는 이야기를 저희도 많이 하는데 스님 법문 듣고 부모님을 어떻게 하라는 것은 안된다 해서 들어드리는 쪽으로 해보려고 하니까 수행이 부족해서 한 번은 되는데 그 이상은 안되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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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저는 그 수행적 관점에서 오래 전부터 팔정도에서 바르게 본다 바르게 생각한다에 걸리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게 어떤 기준으로 바르다 하는 건지, 깨닫지 못한 중생의 입장에서 바르다 이야기는 하지만 그 기준이 애매모호 해져버리더라고요
내 안에서 계속 바르다 하지만 내 업식으로 보면 그게 바르게 보일 수 없기 때문에 거기서 뱅뱅 돈다는 기분이 들고
제가 6-9차에서부터 수행정진하고 있는데요 불법을 배운 그 자체가 머릿속에서 만 뱅뱅 돌지 가슴 속에서 돌지 않고, 정토회에서 시키는대로 하면 열반과 해탈을 이룰 수 있는가 의문이 들면서 답답함이 들고 확연히 안다는 것과 그냥 안다는건 뭐지?
제가 재가수행자로서 그냥 정토회에서 시키는 수행법칙만 따라가면 그냥 가지는 건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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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오늘 업로드 된 제목을 보고 뒷북특집 이게 뭐지 하셨을 거예요.

지난 3일이 부처님 오신날이었거든요.

특집이란게 원래 시간을 딱 맞춰서 나가는 거잖아요.

그런데 다 지나서 특집을 내 보내니 이름을 그렇게 정했습니다.

지났는데도 굳이 특집의 이름을 달고 무슨 소식을 전하고 싶은가하면은

정토회에서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문을 경동교회 박종화 목사님이 하셨습니다.

 그 현장 소식과 종교에 대한 즉문즉설 2편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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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3:18pm JST

자기가 잘 못하는 것을 잘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수행에 도움이 되는지 질문 드리고 싶은데요
어릴 때부터 제가 다른 사람들하고 사고방식이 조금 다르다고 느껴서 이질감을 좀 느꼈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세세한 정보를 기억하기보다 흐름을 파악하는 걸 좋아하고 그러다보니까 다른 사람들과 맞춰야한다는 압박감을 평생 느껴왔는데 제가 못하는 부분을 개선하는게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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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안녕하십니까. 오랫동안 몹시 궁금한 것이 있어서 여쭤보러 나왔는데요.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무엇이길래 수천년동안 우리에게 이렇게 영향을 주고 있는지 그게 몹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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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시국이 시국인지라 이 질문을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대통령 선거가 며칠 안 남았는데 통일지향적인 대통령을 뽑아야 하는 줄도 알겠고, 인권을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을 뽑아야 하는 줄도 알겠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문재인, 안철수 누구를 뽑아야 합니까?(청중 웃음과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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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8:18am JST

저는 반평생을 인도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인도 치대에서 나와 치과의사로서 일하다가 돌아왔습니다.
유학 생활 동안 스님 강의를 많이 들었습니다.
근데 요즘 들어 고민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원하던 의사자격증을 얻었지만
환자를 돌보고 봉사하는 것에서 제가 원하는 행복을 얻지 못했습니다
또한 제가 바라는 행복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지금 가진 모든 것들이 바래왔던 것인데
전혀 행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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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제가 정토회 불교대 오기 전에는 제 스스로 생각했을 때

제가 되게 검소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았었거든요

그런데 불교대 다니다가 어느 날 옷을 한 버 사 입었는데

사 입고 나오면서 마음이 너무 불편했었어요.

그리고 그 외에도 어떤 순간 순간에 그냥 좀 글너 불편한 마음이 들 때가 많았었는데,

요즘 경전반 올라와서 금강경 수업을 들으면서는 또 스님께서 매번 어떤 상도 짓자 마라

그래서 아 내가 이게 수행자라는 그런 뭔가 상을 가지고 있구나

또 그렇게 생각 하니까 요즘은 마음이 편해져서 옷 사입고 이래도 마음이 덜 불편하고

또 그렇게 생활에 막 젖어서 살다 보니까 또 내가 이렇게 그냥 살아도 되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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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