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올해 33살이고요
아내를 두고 뱃속에 6개월 아기를 둔 가장입니다
근데 제가 개인적으로 건강상 문제가 있어서 올해 5월에 퇴사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이제 앞으로 아기하고 살아가야 할 일이 첫 번째로 걱정이고요
두 번째는 직장생활 6년 생활하면서 선후배 네트워크에 대한 미련하지 못한 일에 대한 아쉬움이 있더라고요
어떻게 앞으로 마음을 다스려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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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7:47pm JST

제 문제가 아니고요
결혼한 조카의 문제인데요 저희 조카가 39살 띠동갑인데
6살짜리 딸아이가 있어요
우리 조카가 너무 어린애 같아서 좀 좋은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데
부부싸움을 해서 집을 나간 상태거든요
제가 고모 입장에서 좋은 말을 해주고 싶은데 말을 잘 안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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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저는 30대 초반입니다 제가 20대 때 직장 생활을 시작해서

처음에는 나이가 너무 어려서 이것저것 해보려 했는데 너는 경력이 안된다 너무 어리다 이런 얘기를 들어서 그때는 나이가 좀 빨리 들고 싶었습니다

나이가 빨리 들어서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다른 동료들보다 약간 앞서가는 게 있는데

지금도 너무 나이가 어리다 네가 하는 거는 운이 좋아서 많이 된 거다 이런 소리를 선배들이나 옆의 동료들에게 많이 듣습니다 그래서 나이가 좀 더 들고 싶고 항상 이런 고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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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22살 딸아이가 있어요. 요즘 전에 하고 싶던 성악이 생각난데요. 지금 유학준비를 하고 있는데 포기하고 가야할지. 선택의 기로에서 갈등을 하고 있어요. 아이에게 어떤 의견을 재시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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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2:54pm JST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대학교에 다니고 있고
4학년1학기 재학생입니다 그래서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 시기인데
취업을 할지 대학원에 갈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 저는 공부를 하고 싶어 대학에 들어왔습니다 전공은 역사를 하고 있고요 그래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이제 결정을 하려다 보니
대학원에 가려다 보니 두려움이 앞섭니다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그냥 남들 가는 대로 공무원 준비하고 아니면 기업에 취직하겠다 생각을 해서 지금은 취직을 준비하고잇는데요 계속 마음 한켠에 가고싶다 생각은 하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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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저는 매일 매일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한 사무실에서 7년 째 일을 하고 있고요
새벽 다섯시 반에 일어나서 수영도하고 출근했다가 영어 스터디도하고
내년에 야간 대학도 계획하고 있는데요
문득 드는 생각에 언제까지 이렇게 열심히 살아야하는지 싶더라고요 나중에 나이가 더 들면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또 그때는 그때에 맞게 더 열심히 살아야 될 것 같아서 계속 계속 열심히 살아야하면 언제쯤 덜 열심히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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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저는 요즘 사람들하고 다르게 세상 다 산 사람처럼 사는 것이 뭐가 재미있는 건지도 모르겠고 어딜가면 애늙은이 같다고 하고 영감, 할배, 할매 왔다고 합니다. 젊은 사람들하고 대화도 잘 안 됩니다. 사람들의 가치관도 외적 가치에서 내적 가치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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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9:58pm JST

제가 곧 공부를 하러 서울로 올라가는데요
처음으로 가족과 떨어져서 생활하는 게 걱정되기도 하고
또 제가 좀 기분파에요
이쪽 저쪽 휩쓸리기도 잘하는데 친구들, 가족들과 이야기하고 어울리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풀어요
근데 그곳에 가면 제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드물어요
모르는 사람들과 그곳에서 생활을 어떻게 해야지 조금이나마 외로움을 덜고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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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8:24am JST

엄마는 항상 권위적이고 독불장군인 아버지와 살면서 나는 항상 너희 아빠 때문에 못 살겠다 나만 희생한다 항상 말씀을 하셨고요
저도 꾀가 많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기 뜻대로 하는 사람을 보면 나는 곰이고 그 사람은 여우 같다는 생각에 지레 제가 손해 볼 것 같아서 같이 지내기가 싫습니다
또한 그런 사람이 불편하고 싫은 마음이 올라옵니다.
제가 진짜 피해 의식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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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pm JST

2개의 질문을 담고 있습니다.

질문1.저는 7살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만데요. 얘야 밥 먹어야지, 씻어야지 얘기를 하다가 저도 모르게 부글부글 올라와요. 그러다가 소리를 꽥 지르거든요. 애한테 안 좋다는 것을 아는데. 화를 좀 안 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질문2.제가 고3 딸이 있는데요. 세상에서 부모 노릇하는 게 제일 힘듭니다. 큰 아이한테 집착을 하다 보니까. 잘 되라고 매를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엄마에 대한 나쁜 상처만을 안고 자랐더라고요. 처음부터 너무 꼬인 끈이 돼서 어떻게 해줘야 되는지. 어떻게 해야 상처를 아물게 해줄 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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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27pm J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