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19 December 2016
꿈이 없으면 좋은 거라고 하셨는데... 그러니까 장래희망이 없으면 좋다고 하셨는데 그게 이해가 잘 안돼서 질문드립니다. |
Thu, 15 December 2016
남편은 사고로 죽고 지금은 26살 아들이 술을 너무 먹는데 |
Thu, 15 December 2016
오늘은 법륜스님을 책으로 만나 수행을 시작한 신예슬씨의 사연을 만나보겠습니다. 엄마가 불교 신자였어요 * 제 1122화 왜 아들이 술을 먹을까요? 내용에서 신예슬씨의 수행담을 따로 추려내어 에피소드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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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13 December 2016
저는 마음이 자주 변덕을 부립니다 |
Mon, 12 December 2016
전 남자친구랑 헤어진 지 얼마 안돼서 지금 남자 친구를 만났어요 |
Thu, 8 December 2016
서점을 하고 있는데요, 지금 |
Thu, 8 December 2016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상당합니다 저는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혼자 판단하고 확정짓고 그렇게 보이지 말아야지 하면서 신경쓰다가 스트레스 받곤합니다. |
Tue, 6 December 2016
저는 30살, 늦게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
Mon, 5 December 2016
친정엄마가 두 달 전에 폐암판정을 판정을 받으시고 수술이 잘 돼서 지금은 항암이랑 방사선 치료를 받고 계세요. 옆에서 간병을 열심히 해드리고 있는데 새아버지와의 갈등 때문에 마음이 조금 힘이 듭니다 |
Thu, 1 December 2016
전 6개월 전부터 저도 모르게 남에게 상처되는 말을 하고 고치려고 노력해봤는데도 생각보다 잘 안되더라구요 이걸 고치고 싶은데 공격적인 언어를 어떻게 하면 덜 공격적이고 남에게 기분 덜 나쁜 말로 할 수 있는지 듣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