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9 November 2015
이혼 후에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그 사람고 좀 떨어져 있게 되었는데 그 사람은 기다리라고 하지만 인연이 아닌 것 같아 잊으려고 해도 잘 안됩니다. |
Thu, 5 November 2015
27살인데 어머니는 일찍 돌아가시고 61세 아버지와 살고 있습니다. 임용고시를 보는데 계속 떨어져서 이 길이 과연 내 길인가 고민이 되고 함께 살고 있는 아버지와도 마찰이 있습니다. |
Mon, 2 November 2015
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는데 최근 방송국에서 촬영을 하고 싶다고 해서 제가 하는 일을 알려야할지 고민입니다. |
Thu, 29 October 2015
1. 스님께서 길에 난 풀처럼 살으라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고 또 당당하면서 교만하지 말고 겸손하지만 비굴하지 말라는 말씀을 매치시키고 싶습니다. 2. 가까운 주변사람들에게 좋은 일이 생기면 100%축하해주기가 어렵습니다. |
Mon, 26 October 2015
이혼 후에 아이와 둘이 살고 있는데 외롭고 쓸쓸하지만 아이때문에 억지로 웃고 살고 있습니다. |
Thu, 22 October 2015
1. 육아에 대한 고민... 직장맘으로서의 행복, 그리고 엄마로서의 행복... 어떻게 함께 할 수 있을까요? |
Mon, 19 October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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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5 October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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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12 October 2015
남편하고 매일 붙어 있으니까 짜증이 좀 나기 시작하는데 그 짜증을 어떻게 감당을해야하는지, 어떻게 지혜롭게 그것을 극복해야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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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8 October 2015
공부를 해도 친구를 사귀어도 뭐 술을 많이 먹고 재밌게 놀아도 뭔가 한켠이 허전한 거예요, 공허한 거예요. 그래서 2학기를 현재 휴학을 한 상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