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19 June 2017
저는 매일 매일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
Fri, 16 June 2017
저는 요즘 사람들하고 다르게 세상 다 산 사람처럼 사는 것이 뭐가 재미있는 건지도 모르겠고 어딜가면 애늙은이 같다고 하고 영감, 할배, 할매 왔다고 합니다. 젊은 사람들하고 대화도 잘 안 됩니다. 사람들의 가치관도 외적 가치에서 내적 가치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
Thu, 15 June 2017
제가 곧 공부를 하러 서울로 올라가는데요 |
Mon, 12 June 2017
엄마는 항상 권위적이고 독불장군인 아버지와 살면서 나는 항상 너희 아빠 때문에 못 살겠다 나만 희생한다 항상 말씀을 하셨고요 |
Fri, 9 June 2017
2개의 질문을 담고 있습니다. 질문1.저는 7살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만데요. 얘야 밥 먹어야지, 씻어야지 얘기를 하다가 저도 모르게 부글부글 올라와요. 그러다가 소리를 꽥 지르거든요. 애한테 안 좋다는 것을 아는데. 화를 좀 안 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
Thu, 8 June 2017
제가 5년 이상 다닌 직장을 회사에 불이 나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힘들어서 쉬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쉬게 되었는데 |
Mon, 5 June 2017
저는 항상 일어나지도 않을 미래에 대한 걱정이 먼저 앞서는 경향이 많아서 항상 마음이 편치 못하는 것 같습니다 |
Fri, 2 June 2017
초등학교 4학년 아이가 |
Thu, 1 June 2017
지금 제가 한 20년 동안 직장생활을 했는데요 지금 실직 상태에요 |
Mon, 29 May 2017
저는 결혼 한지 11년 정도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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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