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자퇴와 검정고시를 하고 싶어 했으나 부모님의 반대로 하지 못한 케이습니다.
저는 부모님 설득과정에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아
두드러기나 습관성 체함이 계속, 지속되었고,
자꾸 찾아오는 참기 힘든 우울감에 우울증인가 의심도 하고,
울기도 하는 등 괴로운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그래서 한 번 더 아버지 설득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설득해야
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Direct download: 1516.mp3
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