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차이 나는 친언니 땜에 스트레스받아서 우울증에 걸려서
심리치료와 웃음치료를 받아서 조금은 나아졌지만
문제는 언니와 저 둘만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
갈등이 깊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언니의 인생과 처한 환경을 생각하면은 머리는 이해가 되는데
이것이 계속 반복되고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시시콜콜 저의 잠자는 간섭이며 전화하면은 기본이 한 시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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