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친정아버지께서 요양병원에 들어갔습니다
친정아버지께서 작년에 제가 장사를 하는 가게로 찾아오셔서
저랑 같이 살고 싶다고 하셨는데...
제가 바빠서 그렇게 못한 것이 시기를 놓친 게 아닌가 죄책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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