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 지 3년 정도 됐는데요.
아기가 안 생겨서 고민인데요.
임신에 좋다는 것, 몸에 좋은 것은 다 먹어보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 안 생겨서 고민이 많아요.
여러 가지 주사도 많이 맞고 시술받다 보니까 몸도 축나고 많이 힘듭니다.
제가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주변 분들이 농담반 진담반 계속 물어보는 말들이 스트레스를 받거든요.
그런 거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 제가 또 괜찮다고 생각을 하려고 해도
계속 화가 나고 이러니까 이런 것을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 되는지
또 그렇게 말씀하실 때 제가 뭐라고 얘기해야지 현명한 것인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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