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이는 33살이고요
결혼하고 싶은 남자입니다.
얼마 전에 호감을 가지고 만나던 여성이 있었는데요
그 여성분이랑 얘기를 하다가,
장애를 가진 저희 형이 있습니다,
형에 대해서 얘기를 하다가 저의 말이 좀 무책임하다고 느꼈는지
거기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는

저는 제가 얘기를 했을 땐 제가 믿음 직스러운 남자가 되면 형에 대해서 이해를 해줬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요, 그 여자분이
근대 저는 저 생각만 하다 보니까, 그 여성분이 그 얘기만 듣고는 무책임하다 느껴가지고 이제 거기서 잘 안됐어요. 잘 안되다 보니까, 형에 대한 원망은 별로 없었거든요
크게 가진 적이 없었는데, 이 계기로 형에 대해서 깊이 생각을 해보니까, 형에 대해서 원망스러움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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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4:30am J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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