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바람피는거를 지금 제가 알고 있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엎어서 진짜 알게 해서 싸워서 돌아오게 할까 아니면
그냥 끝까지 계속 모르게하려고 애가 있으니깐 기다리면서 할까 라는 그런 생각을
하루에도 수십번씩 하는데 앞으로 살일이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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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0:23am J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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