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7살 대학생인데요. 제가 2년 반 동안 공인회계사 시험을 준비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그렇게 2년 동안 한 목표만 바라보고 살아오다가 이번에 떨어져서 취업 쪽으로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막상 취업을 하려다보니 어떤 일을 해야될지 너무 막막합니다. 다시 한번 뚜렷하게 목표가 있는 시험을 준비하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그냥 지금 그 길을 꿋꿋이 가서 취직을 하는 게 맞는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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