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흉 #양육 #죄책감 55세 두 아이를 가진 엄마입니다 20년 전에 남편과 헤어져서 혼자 아이들을 길렀습니다 어릴때 아이들에게 남편 흉을 많이 봤던 게 굉장히 부끄럽고 아이들한테 면목이 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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