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들이 작년에 저희 부부와 형에 대한 반감으로 집을 나갔습니다
저희와 만나려 하지 않고 연락하기조차 힘든 상황입니다
어떤 맘으로 기도하고 살면 영원히 이별하지 않고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있는 희망을 가질 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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