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스물한살하고 열일곱살짜리 남자아이를 둔 엄마인데요.
친정아빠가 말씀이 너무너무 많으셔서 말이 정말 없는 신랑을 만났어요. 결혼해서 아이를 낳았는데, 집안이 굉장히 조용해요.
우리 가정이 좀 즐겁고 행복하기를 바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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