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고 준비하고 있거든요

근데 흔쾌히 응해 주지 못하고

옛날의 묵어 있던 미운 감정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남편이 하겠다고 하는 것을

사실 돈이 지금 없는데 굳이 돈을 많이 들여 가지고

빚을 져서 시작을 하는 거죠

 

트럭을 사서요, 개별화물을 하고 싶다고 해서요

네, 운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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