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딸이 출산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위가 허리가 아파 병원에 갔더니 암이 많이 진행된 상태라고 했습니다.
사위를 어떻게 위로하고 저는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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