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갈등 #시어머니 #결혼 #간섭

"이제 12월에 결혼을 할 예정인데 시어머니와의 관계가 조금 힘들어요. 간섭으로 느껴지는 것들이 좀 있어요. 계속 연락이 오고 간섭 받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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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퇴직 #불안
직장 생활 10년 차 넘어가고 있는데요
자신이 좀 자존감이 좀 많이 낮아진 상태라고 느껴지거든요
아직은 젊지마는 나가야 될 때가 눈앞에 보이는 것 같고
안정적인 거를 추구를 해야 되는지? 아니면 계속해야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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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 Pomnyun's Answer to "Why Am I Fearful?”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Bethesda Chevy Chase Regional Service Center in Washington D.C. (September 18, 2019) Questioner (Q): I have a problem or I notice fear comes about in different parts of my interactions as I go throughout my day. And most specifically when I’m golfing, I get over a shot and I have, you know, what I wanna do with this shot. But when I go about the action of actually completing the shot, my mind goes blank. And I understand, you know, in golf, a lot of things in golf are connected to everything in my life. So I’m trying to make if there’s a connection in life where I’m fearful of something but (inaudible). 제목: 저는 왜 두려움이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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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를 살면서 알아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알려고 하니까 스트레스 받고
이걸 안하자니 좀 너무 뒤처지는 것 같고
욕심을 버려야 하는데 그 욕심이 쉽게 안 버려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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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독립 #육아

"언제부터 어른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어른이 되는 조건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좋은 어른’이란 어떤 사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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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하고 7살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인데요
저는 화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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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er (Q): Hi! My father lives in California. He’s older, he’s disabled. He’s not very healthy. And he’s really strong in his faith in Christianity. So he has a really strong beliefs that president Trump is there because God put him there. And the only way [to have it end] is through Jesus Christ. [He’s also disabled] and he has almost died many times. So I feel that his faith and a lot of other ways [is quite (inaudible)] and the life he has right now. On the other way when I go home, he asks me questions about am I saved, and what do I really believe and I find it really uncomfortable because I know what he wants me to say and I know that he’s worried that I’ll go to hell and I’m not born again. And also he sends me stuff on social media. Things that are like, Jesus was born out of a virgin, he rose from the dead, he did this Muhammad didn’t do that and all that stuff that isn’t helpful. And so right now up to this point I try to deflect, I try to be respectful, and I’ve tried to ignore. So I wan t to show up the best way I can for him, to honor him and also to ensure that I hold myself in a way that I respect him fully. And not feel just some sort of frustration.

 

 제목 : 아버지의 관점을 어떻게 존중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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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1:30pm JST

전에 없던 욕심이 조금 많이 생깁니다
물론 뭐 금전적인 욕심도 생기지만 사람들하고 관계도 조금 더 많은 일을 하고 싶고
조금 더 기술적으로 좀 더 많은 셋업을 좀 더 하고 싶어서 욕심들이 생기는데
그 욕심이 주체할 수 없을 만큼 많이 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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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문즉설 #인관관계 #인연과 #법륜스님
제가 잘 지내고 싶은 사람들은 저보다 외향적인 성격이 많아요
저는 반대되는 성격이라
사람과 대화하는 게 어려운 부분이 많은데
그런 것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하고도 생각만큼 잘 못 지내고
꼭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들한테도 생각만큼 제가 잘 못 하는 것 같고, 반응하는 것도, 대답하기도 쉽지가 않아서
사람 관계가 원래 이렇게 어려운 건지 아니면
제 성격이나 제가 조금 남들과 많이 달라서 그러는 건지 그게 알고 싶어서 질문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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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1:09am JST

남자친구와 사귄 지 7개월 정도 넘었습니다
예전에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있었는데
부모님이 반대해서 부모님과 의절했고
결혼 트라우마가 생겨서 그 뒤로는 여자도 짧게
거의 못 만났었다고 하더라고요
그 트라우마를 해결할 수 있을 거 같고
너무 좋고 잘 맞아서 다시 만나고 싶어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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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 Pomnyun's Answer to "What Can Be Done for World Peace and Harmony?”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Bethesda Chevy Chase Regional Service Center in Washington D.C. (September 18, 2019)

Questioner (Q): This has been extremely educational for me. Thanks very much.
I’m gonna raise this bar a little bit to the world peace. I like your [context] of Jungto and world peace and happiness.
I would like your views and insight into what is the reason for the lack of harmony and peace. My thoughts are that is it because of the greed amongst people?
Is it because of the envy that somebody else got more and I don’t have it although I have sufficient but I want more?
Or is it because I insist that what I believe you should also believe. And that is what is causing a lot of terrorism and unhappiness and cause war?
So even if I’m at peace with myself, with all this going on around me, it becomes difficult because of the disharmony in the world.
And I would like to hear your views and what can be done and what are you doing with your organization which is admirable work that you are doing.

제목 : 세상의 평화와 화합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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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1:30pm JST

저는 천주교 신자인데요 불교에 관심이 점점 많아집니다
하느님을 배신해서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불교에 자꾸 끌리게 되니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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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7살, 9살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학교를 보내보니까 학교교육이 30년 전 제가 다니던 때와
별반 차이가 없이 아이의 개성과 창의력을 키워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홈스쿨링을 고민하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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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늘 남편을 무시하고 13년 동안 남편이 눈치를 보게 만들며
남편은 집에 오면 늘 참아야 했고 엄마 기준을 만들고 맞추도록 강요해서
더 이상 참을 수 없으니 숨이 막혀서 이혼하자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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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 Pomnyun's Answer to "How Do You Quantify Success?”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Bethesda Chevy Chase Regional Service Center in Washington D.C. (September 18, 2019)

Questioner (Q): Hi. I have a question about what you, from your perspective, what would you quantify as success in life, if not materialistic things, maybe career success and these kinds of ways to measure success? What do you personally, how do you quantify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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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1:30pm JST

결혼하고부터 바람을 피우고 집에 살림은 신경을 안 썼습니다
나를 무시하고 힘들게 합니다 결벽증 의처증 잔소리
나는 화병 우울증 약을 안 먹으면 생활을 할 수가 없습니다
어떤 기도를 하면 나의 인생을 좀 편하게 살지 기도문을 꼭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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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정말 떨리는데요

질문이 처음인데요
먼저 가족부터 말씀드리자면
엄마는 작년 7월에 중환자실에서 폐렴으로 돌아가셨고요
아빠는 직장에 다니지만 담배 피우는 게 심해서 몇 년 계시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친누나는 2명이고 큰 누나는 일본 직장 다니고 있고 작은 누나는 서울에서 알바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각자 다른 곳에 살고 있어요
저는 지금 대학생이고요 아빠 그늘에서 용돈 받으며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 20년도에 졸업 예정이고요
저의 고민은요,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아빠께서 무슨 병으로 아니면 예고 없는 사고로 인해 돌아가신다면 그 후로는 혼자서 돈 벌고 생활해야 할 텐데 아빠가 돌아가신 후 혼자 지내기가 힘든 상황이라면 친누나 그늘에서 누나 돈 뜯으면서 살아야 할 신세일텐데 작년에 큰누나는 저한테 농담으로 이런 말을 했어요. 아빠가 돌아가시고 나면 “이제는 누나 돈 뜯고 살아라.”하고 농담을 했어요. 큰누나가요 저는 이런 말을 듣고 그렇게 실업자 신세로 친누나 돈을 뜯어 사는 청년 노숙자의 삶을 살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한번.. 아니 저는 한 번도 해 본적이 없는 아르바이트를 한번 하고 싶어요
제가 제 몸으로 돈 벌어서 아니지
제가 제 몸으로 벌어 본 적이 없어서 경험 삼아 알바라도 한번 해 보고 싶은데요
그런데 저는 면접 공포증이 있거든요
알바생 구한다는 사장님께 전화 걸기가 떨리거나
전화했다 해도 말문이 막혀서 말을 더듬거리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면접이라는 떨리는 마음을 완화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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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동안 끊임없이 여자문제로 어머님 속을 썩였습니다
아버지는 남자로서 파워라고 자부심을 가지고 계시고요
어머니 나이가 70인데 아직도 집밖을 마음 편히 놀러 못 나가십니다
의처증과 이제는 결벽증에 잔소리까지 하시는데
어떻게 해야 이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을까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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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 Pomnyun's Answer to " Can I Be Happy While Being Aware? ”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Bethesda Chevy Chase Regional Service Center in Washington D.C. (September 18, 2019)

Questioner (Q): Hello Sunim. Nice to see you again. I’ve always been a curious person ever since I was a little boy. For example, when there was an ant’s nest, I would watch to see where the ants are going, where they’re getting their food and the trails they make.
Now in English speaking cultures, there’s a saying ignorance is bliss. Actually I’ve found curiosity to be one of the more positive factors in my life. It doesn’t seem like ignorance is bliss, is one of the approaches of the Jungto Society. For example, I’ve seen you give talks with a podium like this where it says Happiness school in Korean, and then later on we see a video about some three minute clip or so about some starving children in North Korea or a bird dying full of plastic. So is it possible for me to become happy without losing the awareness of those things that are happening in the world?OK. (Laughs) It’s something that I hope is true, but I don’t know if I can have blind faith that it is true.

제목 : 알아차리면서도 행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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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적성에 맞게 살아야 인생이 행복한가요?
그렇다면 그 적성을 찾는 방법이 어떤 것이 있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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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직장에 다니면서 
가장 역할을 하며 
그동안 고생하신 어머님께 효도를 다 하려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런데 저도 혼기가 되어 결혼하게 되었고 
그때만 해도 여자는 결혼하면 직장을 다닐 수 없었습니다
전업주부로 더군다나 전신 마비인 시어머니를 병간호하느라 
친정 부모님을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고 
경제권도 시어머니가 가지고 있어서 용돈 한 번 드리지도 못했습니다
시어머니는 친정 부모님보다 12살이나 많으셨기 때문에 
시어머니한테 최선을 다하고 난 다음에 
친정어머니께 효도하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친정어머니께서는 제가 결혼한 지 2년 만에 돌아가셨습니다
시어머니 계셔서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도 실컷 목 놓아 울어보지도 못했습니다
그게 한이 되어서 
지금 어머니 돌아가신 지가 38년이나 됐는데 
지금도 TV에서 친정어머니 얘기만 나와도 
특히 결혼식장, 환갑잔치, 칠순잔치 가면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습니다
다 지난 일이고 소용이 없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가슴속의 상처가 치유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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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농촌과 관련된 그런 공공기관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계약직 직원들을 존중하지 않는 그런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국민을 위한 봉사자라고 되어 있는데 왜 그런 마음을 갖지 않는지

2. 제가 같이 일을 하면서 같이 일을 할 때
저는 그 사람 일을 도와주는데 그 사람은 저의 일을 도와주지 않을 때
화가 안 났으면 좋겠는데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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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Ven. Pomnyun's Answer to "How Do I Make Decisions?”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Bethesda Chevy Chase Regional Service Center in Washington D.C. (September 18, 2019) Questioner (Q) : Hi Sunim, it is very nice to meet you. I’m really a big fan of your work and then I watch a lot of your Youtube videos. So a hundred million accounts some of my watch as well. So my questions is how do I really know what I want? So when I was 20 something I used to know, and I wanted to go to graduate school, I wanted to learn different languages, and I wanted to get that kind of job. So luckily I did a lot of them but then after that I don’t really know what I really want. So someone offered me a job outside of where I am right now, but I wasn’t sure if I want that or not. But it’s not only that. A lot of questions in life, it’s very difficult for me to figure out what I really want. And maybe it’s something related but it’s also difficult for me to make a decision. So I’m looking for a house to buy around here. For some people it takes one day or for some people it takes one month, but for me it takes much more than a year I have not made my decision. So for big question like in life what I want, and small question, like decide which house I like, I want to get your advice on how I can make my decision. 제목 : 어떻게 결정을 내려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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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1:30pm JST

기후 변화가 아주 심하게 날 거 같은데요
개인적인 거도 중요하지만 국가적으로나 지역사회 또 학교에서
환경운동을 어떻게 진행되었으면 좋을지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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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부끄러운 질문이지만
딸이 수입보다 지출이 많습니다
자기 돈 다 쓰고 모자라
동생 카드를 써서 동생이 카드빚을 갚고 있습니다
좋은 말도 해주고, 겁주는 말도 해보았지만
도무지 소통이 안 됩니다
월급 타는 것은 길고양이 먹이로 다 쓰고
모자라는 것은 카드빚을 내서 씁니다
저나 남편, 동생 마음이 항상 불안합니다
딸이 돈 무서운지 모르고 쓰기 때문에
매일 매일 괴롭게 살고 있습니다
결혼할 나이가 넘었는데도
아예 선도 안 본다고 거절합니다

어떻게 하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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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리더가 되고 지도자가 되고자 많은 꿈을 꾸어 왔습니다.
인정받고 등불이 되고 빛이 되는 지도자는 어떻게 사회생활을 잘 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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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 Pomnyun's Answer to "What is Awakening?”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Bethesda Chevy Chase Regional Service Center in Washington D.C. (September 18, 2019)

Questioner (Q) : What is spiritual awakening? What is awak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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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1:30pm JST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아이들을 창의적으로
키워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창의적으로 키울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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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0 평생을 살아도
줏대도 없고 저 자신을 잘 모릅니다

집에서 나온 지 4년이 됐습니다
왜냐하면 집에 들어가도 제 존재감이 없었습니다
며칠씩 혼자 찬밥 먹고 집에 들어가면 캄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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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 암 판정을 받고 3개월도 못 산다는 판정을 받았는데
스님 법문에서 배운 것처럼 살다 보니까
아무 두려움도 없이 행복하고
그날그날이 즐겁고 기쁘게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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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 Pomnyun's Answer to "Should I Listen to My Parents?”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Bethesda Chevy Chase Regional Service Center in Washington D.C. (September 18, 2019) Questioner (Q): I’m recently looking to change careers. And due to incidents with my current living situation, I ended up moving back home with my parents. And it has been very interesting to be once again home and as a master role, a daughter, and not an independent person who is capable of doing whatever I would like, whenever I would like, where I would like in my own space and being responsible for myself. And so I feel as though a lot of times I must be obedient first to my parents. But now that I am searching to change my career and pursue higher education, I find it difficult to make those decisions with my parents so close all of the time because they do care and they do love me. But I think there is a struggle for me to make good choices for myself but also be a good daughter.And I’m wondering if you could provide some ad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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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해결해야 할 일이 있거나 고민이 있으면
그 생각에 사로잡혀서 다른 것도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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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살 하고 40살 아들 둘이 있는데

결혼을 안 한다고 해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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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된 행동을 해서 어머니가 화가 나 심한 말을 하세요
그러면 제가 화가 나서
계속 제가 저한테 ‘차라리 죽어야 된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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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 Pomnyun's Answer to "My Daughter is Just Like My Husband”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Bethesda Chevy Chase Regional Service Center in Washington D.C. (September 18, 2019)

 

Questioner : It’s been 15 years since I got married and my daughter is 12 years old. Just hitting the beginning of teenager age. 

 Before I even resolved my  relationship with my husband, things that I do not agree with, like his personality-wise or daily habit-wise, I see my daughter displaying the same habits and personalities that my husband has that I’m not crazy about. 

So I noticed lately that the way I try to handle the situation is I’m becoming way too strict and I try to discipline my daughter more than what’s needed because I have the frustration towards my husband and seeing that from my own child is making me go crazy. So I don’t know how to handle this without hurting my daughter because I sometimes do realize I go way above and beyond to try to fix it. 

I know it’s in her, she might have been born with it. It might be her genes. That’s the frustration I have with my own 12-years daughter, handling her. 

So if you can just advise me how I should be a wise mom without worsening this relationship with my daughter, I’ll appreciat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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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1:30pm JST

허랑방탕하게 살 때보다 너무 즐거우니까 어…
또 다른 사람한테 주위의 사람한테
스님 말씀을 제가 또 얘기하니까 잘 안 듣더라고요.
그게 제일 좀 이렇게 조금 고민스러워요.
좀 제 얘길 좀 들어줘서 아 내 친구한테도
그렇고 주위에 처제한테도 이야길 하면은
그 스님 말씀 너무 좋은 데 말이야 왜 제가 이야기를 하면은
스님 말씀을 저처럼 이렇게 감동을 못 받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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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절제한 아들과 며느리의 채무를 갚아주고 싶은데
깨진 독에 물 붓는 격이어서 너무 가슴이 아프고 답답합니다
갚아주면 또 사채를 쓸 것 같고 아기도 있는데 걱정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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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 얘기하는 무아라고 하는 것하고 유학에서 얘기하고 있는 자아라고 하는 것이
모순되지 않는다고 저는 논증을 했습니다
범주가 다르니까 이러한 논증은 의미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범주가 다르다고 해서 그런 논증이 무의미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종교에 해당하는 논리를 학문에다가 쓰는 것이 과연 잘못된 논증이라고 생각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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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 Pomnyun's Answer to "Dealing with Difficult Colleagues”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Bethesda Chevy Chase Regional Service Center in Washington D.C. (September 18, 2019)

Questioner (Q): Hello Sunim. So in this [pressure] to perform world, how you can control and how you can keep yourself calm when you are with your aggressive colleagues that always want to hijack your conversation with others, and tries to improvise and take the conversation in their own way. How can you keep calm in that sit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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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1:30pm JST

고등학교 2학년인데요
공부에 집중을 할 시기인데 요즘 친구와의 관계에서
신경도 많이 쓰이고 생각도 많이 해서 복잡합니다
어떻게 하면 고민도 덜고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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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뇌 교육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아이 둘을 키우다 보니 자존감을 키우도록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최근에 들어본 부모교육이
성교육이 자존감 교육과 연관된다고 들어서요
아이들 성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아이를 자존감 있게 키운다
이런 교육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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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無) 삼법인(三法印)은 왜 없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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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Here, Now and Me: the Way to Nirvana
Ven. Pomnyun’s Dharma Q&A

Ven. Pomnyun's Dharma talk about "Be Here, Now and Me: the Way to Nirvana”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Busan City Hall, Busan (June 15, 2019)

지금 여기 나에 깨어있기: 열반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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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을 해야 될지 말아야 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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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랑 저랑 둘다 욱하는 성질인데 그러니까 신랑이 먼저 욱하면 저는 참고 있어요. 참다가 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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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일곱 살 직장인 여성입니다
가정환경이 좀 안 좋았어요 소위 말해서 가정폭력에서 자랐는데요
남자를 만나면 뭐 하나 마음에 안 들면 철벽을 쳐버려요
어떻게 하면 인성 좋은 남자를 만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제가 마음을 열고 그 남자를 만날 수 있는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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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 Pomnyun's Answer to "How Can We Solve World Problems in a Non-Materialistic Way?”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Busan City Hall, Busan (June 15, 2019)

Questioner : So the world now going like materialistically, material like money-money. How can we approach that barriers between religions, between nations?
How can we solve this problem not materialistic but maybe soul-way or more non-materialistic?
What’s your ideas and what’s your thoughts? How can we solve these problems going on now in the world, like conquer and command, [like seperate]? How do we get that big idea with great compassion, how do we get that idea [to] work [actually]?

제목 : 물질주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세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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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딸하고 지금 사이가 안 좋아요
엄마나 아빠에 대해서 적개심이 강하고
모든 게 다 엄마 탓으로 돌리고
결혼하고 더 심해졌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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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제 큰 실수로 주차한 차가 미끄러져서 어떤 아주머니를 돌아가시게 했어요.
그 분 또래의 아주머니를 뵈어도 울컥 눈물이 나서 지금 이 순간에도 마음이 너무 아프고 괴롭습니다. 주변 분들은 세월이 약이라지만 세월이 흐른다고 이 사실들이 없어지는 건 아닐 건데 제가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돌아가신 분을 조금이라도 위로해 드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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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곧 결혼을 하거든요
설렘 반 두려움 반입니다
'결혼생활 중에 이런 게 문제가 있었다' 어떤 것이 있었는지 궁금하고요
주변에서 '불행 시작이다'이런 얘기들로 놀리는데
간단한 덕담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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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 Pomnyun's Answer to "How to Develop Discipline to Learn Korean”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Busan City Hall, Busan (June 15, 2019)

 

Questioner :  Before moving to Korea, and while living in Korea, I’ve had the chance to work with children in the slums of Manila, children starving in Guatemala, and refugees in Thailand.

And working with all these organizations in this sort of conditions, they helped me realize how lucky I am and how grateful I am for my life. 

And even though I have a deep desire to want to help more, my question is how do I develop more discipline, I think more disciplined to do things that are not easy, I guess.

For example, I want to learn Korean. I want to speak it naturally. And so I’m looking to develop my discipline to work more. It’s my first question.

 

제목 :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단련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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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1:30pm JST

서른둘, 조금 늦은 나이에 연애를 시작하게 됐어요
사랑에 있어서는 서툴고 성숙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별해도 후회랑 미련이 많이 남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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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어떻게 해야 탐진치를 벗어날 수 있고 어떻게 해야 내 모습을 놓치지 않고 항상 알아보고 지켜볼 수 있습니까?
제 속에는 화와 탐내는 것 그리고 어리석음도 너무 많아서 질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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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우리는 될 수 있는 가능성 희망을 가지고
그러나 안 되는 과정을 한 발 한 발 겪어 가면서
되는 쪽으로 나아간다
이렇게 관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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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Ven. Pomnyun's Answer to "How to be More Independent from Relationships”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Busan City Hall, Busan (June 15, 2019)

 

Questioner : Five months ago my boyfriend broke up with me and I was originally going to ask how do I get over my ex. And then I thought some more, I ask myself why am I not over him, and then I thought because I’m way too attached. Because maybe I don’t want to get over this guy, because of all the past memories and then I hope for more. Well he knows I still like him and he knows. He told me that he doesn’t like me but I just felt really pathetic. And we still maintain a close relationship even now. So thus I tried getting over him in many ways and I tried surrounding myself with lots of things including my friends and other guys and that obviously didn’t work. So I thought to myself, wow, I seriously do depend on other people. 

So now I want to ask you how do I get less attached, and I know you said before that this is a habit and I’m pretty young.  So how do I break that habit and how do I become independent as in what I do and as in realize I don’t need a guy in my life for my needs and happiness? 

 

제목 : 

연애 (또는 사람 관계) 로부터 독립적이 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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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1:30pm JST

남매를 두고 있는 아빠입니다
아들하고 문제가 있어서 아들은 서른세 살이고
얘기 안 한 지가 거의 100일 정도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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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외부강사는 강연료를 받는데
스님은 무료로 강연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사실 무료라는 말을 듣고 너무 충격이었어요
이 각박한 세상에 이런 일이 있다니 충격적이었고
스님은 일류 호텔에서 지내시고 일류 음식을 드실 줄 알았는데
아니라는 소리를 듣고 충격적이었습니다
대관료까지 낸다니 또 놀랐습니다
어떤 이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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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삼년동안 유치원을 다니다가
다른 업종으로 이직을 하고 싶어서 쉬고 있는데
고민이랑 불안이 커서 여기 오게 됐습니다
특히 제가 가장 크게 고민하는 부분은
제가 새로운 환경이나 업무에 적응하는 것이 남들보다 느리고
이해하는 것이 더디어서 이제 새롭게 어떤 일을 하게 되어도
잘 할 수 있을지 자신감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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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Ven. Pomnyun's Answer to "Can We Live Only with Love without Darkness? ”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Busan City Hall, Busan (June 15, 2019)

my question is, Mister, what do you think about Yin Yang philosophy as there is a day and night, there is love and hate, and the complete contrary is the utopia.
What do you think is the possibility to live only or if there is a possibility to live only with love as according to Buddha’s teaching?
If we look at love or let’s say light is just non-presence of darkness, so if it’s possible actually, if in this world we can live only with love, except [for] the night. If there is a possibility that we can live without the dark side, let’s say.
Because I believe each person has their own dark side and we need this dark side to be here, to appreciate the good things that happen in our lives. So I would define the love as the bright side.
Thank you for answering. I really appreciate it. So I would just say that Majjhimāpaṭipadā, the middle way.
It’s the coexistence, as you said, of all the religions, all types of religions they coexist, all Buddhist systems.
So I think as well the light and darkness as well the love and hate, as long as there is the middle way there is the coexistence. This is the most important thing.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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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1:30pm JST

둘째 아들이 작년에 저희 부부와 형에 대한 반감으로 집을 나갔습니다
저희와 만나려 하지 않고 연락하기조차 힘든 상황입니다
어떤 맘으로 기도하고 살면 영원히 이별하지 않고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있는 희망을 가질 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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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제가 수학을 잘 못해요.
그런데 앞으로 살아가는데 수학이 필요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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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3:52pm JST

제 속에서 욱하는 것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걸 스님의 말씀을 통해서 고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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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Ven. Pomnyun's Answer to "What’s Your Relationship with Tibetan Buddhism?”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Busan City Hall, Busan (June 15, 2019)

 Questioner : if you know this, it’s a Tibetan style. So I’ve been studying a little bit of Tibetan, Mogolian and [Britain - unclear] style way of Buddhism. 

So I was watching your videos like one year maybe. So you are the best, in Korea, I think you’re the best. Best videos. 

So my question is do you and your organization have contacts with official Buddhist community and organization in Russia, Mongolia and India? So I’m talking about Tibetan Buddhist communities.

And what kind of relations and cooperations that could be with your organization, maybe Korean Buddhism and Tibetan style Buddhism?

And what kind of relation do you see? How can [you] cooperate? And do you need volunteers to link with Russian, Mongolian and Tibetan Buddhists? So you can have me.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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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1:30pm JST

스무 살 후반에 갑자기 집이 어려워지면서
8년 동안 열심히 일하면서 최선을 다해 살아왔습니다
이제 큰일 다 치르고 나니까 평생 나눠서 써야 될 에너지를
이 8년에 다 쓴 것처럼 회복이 안됩니다
어떻게 회복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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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이제 고등학교 1학년 된 아들 때문에 근심, 걱정이 많습니다.
중학교 3학년 때부터 학교에 무단 결석을 많이 했습니다.
고등학교에 들어가서도 그러지 않을까
염려를 많이 했었는데 바로 어제 또 무단조퇴를 했습니다.
우리 아이가 “고등학교와 맞지 않는 것 같아요.” 하며 자퇴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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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지금 교회를 저번 일요일에 안 갔는데 이것도 고민이고
다시 또 부처님 곁으로 올라니 또 고민이고
제가 또 벌받을까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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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Ven. Pomnyun's Answer to "How to Find Peace in a Relationship”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Busan City Hall, Busan (June 15, 2019)

Questioner : I find that when I’m alone I’m generally at peace, you know, in my day to day life. But whenever I’m in a relationship, I start to stress and think is this person what’s best for me. Is this person on my path, so to speak. I just want to know how to have more peaceful and connected relationship and get away from these kinds of thoughts.

제목 : 편안한 연애를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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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1:30pm JST

1년 전에 며느리를 봤는데
며느리의 종교가 기독교고 저는 불교거든요
그래서 한 집안에 종교가 두 개 있으면
화합이 안되고 집안이 안되나 어쩌나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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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사회 전반에 깔린 갑질 문제에 대해서 스님의 조언을 듣고 싶어서 왔습니다
제가 갑질에 시달리다가 문득, 동화소설 당나귀와 강아지가 한집에 살면서 당나귀는 노동에 힘들어하면서 억새만 얻어먹고 강아지는 아무 노력도 안 하고 귀여운 짓 하나로 다 먹는 걸 보고 당나귀가 강아지 행동을 흉내 냈다가 도살장에 끌려갔다는 씁쓸한 소설이 생각났습니다
우리 사회 현실이 너무 불공정하다고 생각해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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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정토회를 다니는 것이나 불교를 좋아하는 것을 가족들에게
비밀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비밀로 하려니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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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Ven. Pomnyun's Answer to "Dealing with Grief When Loved Ones Move Away”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Busan City Hall, Busan (June 15, 2019)

Questioner : Thank you sir for receiving my question. How can someone manage grief or sadness if a family member marries and moves away to another country permanently? What can you do if you can’t see your daughter,your brother, your mother, or even your father for an extended length of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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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1:30pm JST

와이프가 한국이 공기가 너무 안 좋아서
캐나다에서 살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이민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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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제 고민은 어 모두가 그렇듯이 좀 돈에 관한 고민인데요.
한 두살 나이를 이제 먹어가면서 돈이 참 중요하구나 느끼고 있어요.
돈이라는 건 아무래도 몸을 편하게 해주고 무엇보다 뭐 어떤 걸 하든지 어떤 장소에 있든지 선택에 자유가 있다는게 큰 장점이라고 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돈이 인생의 기준이 된 느낌이 좀 들기 시작하더라구요.
매사에 돈이 되지 않는 일에는 큰 흥미가 없고
돈이 되는 일에는 눈이 반짝하고 관심이 또 가고
그러다 보니까 뭔지 알 수 없는 공허함 같은게 생기고 또 사람에 대한 의심 같은게 생기는 게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저는 돈을 좋아하고 사실 솔직하게 얘기해서 편하게 살고 싶어요.
그런데 돈이라는 걸 올바르게 다룰려면 어떻게 생각을 하고 살아가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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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딸이 요번에 중요한 시험이 있고요
또 출산도 앞두고 있는데
딸을 위해서 어떤 마음으로 기도를 했으면
좋을까 싶어서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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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Ven. Pomnyun's Answer to "How Do I Stop Worrying All the Time?”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Jogyesa Temple, Seoul (June 14, 2019)

Questioner : I actually live in New York but I’ve been here since March. And being here I’ve just learned a lot about trying to reflect a lot about my state of mind and how I think. And I’ve found myself being in this like, it’s not all the time but sometimes I’ll just spiral down in this state of mind that’s so negative and just full of stress and worries. And I’ll think about the things that have happened in the past that just seems so traumatic to me and I’ll just replay them over and over again in mind. And it just gets to a point where I’ll feel so paralized in thought and I can’t even live in the moment or know what’s going on. So my question is just how do you think it’s best to mediate my own mind and come to a state of peace with myself and not have to always focus on the negative and worries. I feel like that’s a lot easier said than done. Because sometimes it seems uncontrollable, these thoughts that come into my mind.

OK, so you gave me two options but I still don’t know which like…

There’s definitely times where I feel like I don’t want to think about what I’m thinking about, and I’ll be like OK, I’ll think about something else. But then I feel like it always cycles back and it’s something that will always kind of just stay in the back of my mind.

제목 : 어떻게 하면 걱정을 멈출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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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1:30pm JST

아이들에게 상처가 많은 것 같습니다
중1 하고 5학년이고요
치료를 다니면서 근본 원인은 나에게 있음을 알았습니다
이것을 물려 주지 않으려면 나부터 고쳐야겠다는 것을 알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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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우리 남편이 말수도 적고 애정표현을 아예 하지 않는데
작은애한테는 항상 해요.
그런데 큰 애가 그것 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는 것 같아요.
남편이 유일하게 큰 애와 소통하는 시간은 술을 먹었을 때입니다.
술을 먹고 틀린 말을 하지 않아요.
저도 알거든요.
그런데 큰 애가 들을 때는 그냥 술주정 같은 거죠. 큰 애도 싫어 하구요.
제가 남편한테 아무리 맞는 말을 해도 "큰 애가 들을 때는 그건 술주정 밖에 안 된다,
그냥 맨 정신에서 애를 붙잡고 얘기를 좀 해라" 이런 얘기를 해도 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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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그동안 인기 있었던 에피소드를 묶어서 장편으로 올립니다.
즐거운 귀경길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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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6:59pm JST

저는 고3 학생입니다 제가 지금 꿈이 바리스타인데요
공부하다가 드는 생각이 대학을 가야 될지? 아니면 굳지 바리스타인데
대학을 갈 필요가 없을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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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Ven. Pomnyun's Answer to "How Do I Know Whether I’m Making the Right Decision?”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Jogyesa Temple, Seoul (June 14, 2019)

 

Questioner :  I’m a very decisive person in my decision making all my life, and somehow it turns out alright for me. I’m 39 years old this year and I’m just wondering whether it’s my happy go lucky character that I always think it’s easy when I face difficulties in life. And my friends all say that it seems like I’m having an easy life. And whenever I face difficulties I will always just go with the flow. 

And I found that like I quit my job last year and I came to Korea three months ago and I was at a work exchange in a farm. And the boss offered me an employment in that farm.

And I have this kind of like intuition that there’s a glimpse of something like I [was] actually in a similar situation before, like it happened in a farm, that I was there before. 

But actually I was only there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And this is not only happening in Korea.

When I was in Malaysia, it also happened like always in my life, it’s like I will always have something like I’ve been in that situation before. But I know very clearly that I have not been in that situation before.

So I’m just wondering is it because that is it fate that I have to go through that kind of situation in my life. 

Actually I want to say is, I’ve always followed my heart when I make decision and it seems to turn out fine for me. 

And I saw my friends they are always making rational decisions but somehow they are quite unhappy in their lives. 

So does that mean following my heart is actually the best way when making a dec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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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1:30pm JST

수학을 못해가지고요
계획표를 어떻게 짜야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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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직원이 한 달에 한 번 꼴로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출근을 합니다.
저는 같이 있는 동안 누구를 해고 하거나 자르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스님 법문을 들으면 다른 사람은 나이 많은 사람도 고칠 수도 없고 해고할 수도 없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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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대학생입니다
6개월을 공부할 수 있으면 어디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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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 Pomnyun's Answer to "What Is the Best Way to Unite Korea?”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Jogyesa Temple, Seoul (June 14, 2019)

 

Questioner :  I’m from Japan to see you. I’m so happy to see you.

There are  just fear and discrimination and the hate speech disregard for Korean people which are living in Japan.

So I think Korean peninsula was divided into two countries, North and South Korea as you know. So it’s why we must be one Korea, united Korea, unification. 

So what is the best way to unite Korea, one Korea? I want to ask you, thank you very much.

Thank you s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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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아홉 살까지 결혼을 하면서 열심히는 살았는데
지금은 너무나 힘듭니다
정말 쉬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예전에 비해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않아서
쉴 수 없어 저에게는 굉장히 많이 힘들고
앞으로 미래가 불투명하고 삶이 더 어려워지니까
좀 더 나이가 들어가면서 내가 여유로워질 수 있는 삶이
얼마나 있을까라는 생각에 초조하고 불안합니다
이걸 어떻게 조절할 수 있을까 많이 어렵고
그런 불안해하는 시간들을 보다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시간들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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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복싱을 합니다.
하필 남을 때리고 맞는 운동이라 생각할수록 마음이 아픕니다.
시합 후 다쳐서 오는 아들을 보면 자꾸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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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 좀 다른 의견이 왔을 때 순간 이렇게 화가 날 때도 있고
저 사람 죄가 없어 보이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할 때
불쾌 불편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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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 Pomnyun's Answer to "What Is the Buddhist Perspective on Materialism?”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Jogyesa Temple, Seoul (June 14, 2019)

Questioner : My question is about materialism (inaudible). So my question is from a Zen Buddhist perspective. How do you see materialism or [getting] satisfaction from the consumption of goods and what do you think is a good way to balance it?

Yeah, I think it’s a really good example with the clothing. But let’s say there’s somebody that’s really into fashion, this person really likes clothing. I actually don’t need it but it looks nice and I get a new one. Do you think that’s a bad thing? Also I take care of certain things like how it’s produced or mostly second hand or fair trade. But I actually still don’t really need it but still get a new one because I like the looks. So do you think that’s a bad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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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1:30pm JST

제 질문은 도반님들께서 요번에 통일기도를 열심히 하시는 걸 보고
저도 ‘뭐라도 좀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는 생각을 가졌고
그리고 지원도 드리고 감사한 마음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도라는 것이 어떤 인연으로 성취가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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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결혼하니 남편은 직장을 다니고
홀시어머니에 어렵게 살았고
저는 농사일을 많이 하고
서로 품앗이하며 살았습니다.
남편은 퇴직 후 다른 여자를 만났는데
제가 18년 지나서 알게 되었습니다.
계속 살아야 할지, 그만 살아야 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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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9:00am JST

저는 일상생활에서 생활하는 데는 정말 행복하거든요
그런데 제가 스님의 말씀이 좋아서 절에를 자주 다녀요
일주일에 한 번씩 꼭 절에 가는데 근데 그 명부전 있죠?
거기 가면 어떤 마음으로 기도를 해야 되고 어떻게 기도를 해야 되는지를
항상 기도를 하고 나오면 제가 여기에서 제대로 기도를 하는 건가
하는 의문이 좀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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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 Pomnyun's Answer to "Why Do You Focus on Resolving Reunification Issue?”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Jogyesa Temple, Seoul (June 14, 2019)

Questioner : 

You began your talk very well with talking about the difference between an atheist and a believer. At least in that case, they agree on the topic of whether or not there is a God. That’s great. 

Now talking about reunification, I think the situations are similar but different.

For example, among the various reunification efforts and movements including within the Jungtohoi (Jungto Society), there is a focus on what they are doing more than what the other part, maybe recipients, understand what they are doing. 

There are so much confusion of people talking past each other. Simple example, somewhat relevant, is in the recent peace talks. There is not even agreement on what the summits are about like in Hanoi and Singapore, just the fact that they agreed to meet and talk past each other. 

So my concern and I don’t know if it’s a question, is when people get involved with these reunification movements and spent a good amount of time, effort and money, I’m not sure if they are really doing it more for reunification than for themselves as feeling good that they are doing something for a noble cause that is not well defined.

Because, ok, reunification. But what is reunification? There’s so many different opinions of what that would actually be.

So I wonder maybe the Jungtohoi (Jungto Society) should be focusing its resources on other things such as elimination of the death penalty in South Korea or giving opportunities for conscientious objectors to find acceptable roles in society rather than compulsory military service.

So I’m not criticizing the Jungtohoi (Jungto Society), but I’m just raising my concerns about allocations of resources and time.

I understand the corn donation is very noble and hopefully the corn will be given to the people who are actually hungry and not simply the people who do not actually need that food.  

But it could be a situation where people feel good about raising money for the corn for North Korea when in fact it may not be so purposeful. But it makes them feel good.

So I don’t know if I have a real question but only a simple concern that may not even be appropriate for this format. But here I am. 

Well I think we are all in agreement on these facts, and I’m in total agreement with you on this, but I think there’s maybe a problem of communication.

Because what you are talking about is more along the lines of peace or humanitarian efforts than a reunification.

So maybe it’s a problem within the Jungtohoi (Jungto Society) rather than yourself, but if you are talking about reunification rather than humanitarian relief, it’s very confusing for people who do not know in detail what you are trying to achieve.

So the quick result will be the South to accept North Korea leadership. Because you know how to be more flexible and more compromising.

So maybe we should simply accept the Pyongyang government to be the ruling government for the entire peninsula and we’ll be reunified. 

제목 : 스님은 왜 통일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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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1:30pm JST

저는 라디오로만 스님을 계속 스님 말씀을 계속 듣다가 오게 됐습니다
저한테는 고민이 두 개 있는데요
첫 번째는 제가 밤에는 잠이 안 와요 그리고 낮에는 아침에 너무 피곤해서
엄마한테 엉덩이를 맞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고요
그래서 생활을 잘 할 수가 없고요
그 때문에 엄마께도 꾸중을 되게 많이 듣게 돼요
되게 하루하루가 힘들고 괴롭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밤에는 너무 잠이 안 와서 1시까지 버티다가
낮에 아침에는 너무 잠이 와서 학교 가기가 너무 싫고 너무 힘든데
이걸 어떻게 극복해야 될지 여쭙고 싶고
그다음에 두 번째는 제가 예전에 CSI라는 책을 읽고 나서
살인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커졌습니다
저는 원래 예전에도 원래 어둠에 대한 공포증도 많이 있었지만 이번에 더 커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집안에서도 불안해서 화장실도 혼자서는 잘 못 다닐 정도로 너무 불안해져서
이 또한 잠이 안 오는 주된 이유가 되는 것 같아서
책을 아예 보지 않다던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그렇게 되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 될지 여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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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대학 3학년인 딸이 있습니다
딸이 아빠의 존재를 조폐공사 돈 찍어내는 기계로만 아는 것 같아서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학비와 용돈이 필요할 때만 전화합니다
송금해주면 고맙다는 말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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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저에게는 고민이 두 개 있는데
첫째는 동생들과 잘 지내고 싶은데도 제 마음대로 안 되고
계속 화내게 화 내게 되고 짜증 내게 되고
둘째는 친구들과 저한테 친구들이 저한테 나쁜 말을 하는데
제 의견을 잘 전달하지 못하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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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Ven. Pomnyun's Answer to "Can I Stay Attached to Emotions as an Artist?”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Jogyesa Temple, Seoul (June 14, 2019)

Questioner : I’m an artist. I’m working as a professional ballet dancer in Korea. I have a question related with art and creation.
So I personally need to often detach from my emotions and feelings. So I need to do this quite often. I don’t know, just my emotions can get too wild somehow. And I feel that I have the need to sort of process like detaching of my own feelings in a way.
But I feel when I do that, there is something very strong about it like I can feel it not only inside of me, but they are around me too. But at the same time, as an artist, as a ballet dancer I feel that, also as a creator, I feel like if there is no attachment to feelings, I feel there is no real creation. I feel that if I don’t really attach to emotions, to any emotion, there is no really something I can create inside of me.
I would just make something which it could be like beauty, but you know, that depth, it comes from attachment to my emotions and feelings. So I would like to ask you if there is a way to do not detach these, so then I can avoid suffering in a very hellable but at the same time to be able to bring creation.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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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1:30pm JST

한 가지 걱정이 제가 딸이 중학교 2학년이랑 초등학교 5학년인데 둘이 막 다퉈요
그래서 그거를 제가 그냥 중재를 하면 꼭 한 명은 억울해하고
그냥 바라보고만 있으려니까 제가 투명 인간도 아닌데 좀 이건 아닌 것 같고
그래서 이건 어떻게 해야 되는 게 좋을까 말씀 듣고 싶어서 질문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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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아내가 세상을 보는 눈이 부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GMO, 켐트레일 이런 걸로 너무 많은 걱정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GMO 때문에 유기농음식을 먹기 때문에 저는 참 좋긴 해요.
미세먼지때문에 여러 가지 마스크라든지 이렇게 해서 저를 챙겨주는 건 너무 고마운데
문제는 조금 심해져서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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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제가 지금 재수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작곡을 공부하고 있는데 계속하기 싫은 마음이 들어서
그래도 계속했는데 이제 할수록 더 하기 싫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 도저히 안 되겠다 해서
제가 다른 하고 싶던 공부를 해서 컴퓨터 쪽으로 갈려고 하는데
주위 사람들이 이제 그만두고 지금부터 공부랑 너무 늦게 시작하니까
좋은 대학 가기 힘들 거다 그래서 '별로 좋지 않은 선택이다'라고 하시고
그래서 이렇게 할까 말까를 하는 게 거의 음악을 시작할 때부터 거의 그랬고
계속 할까 말까 하다가 허송세월을 보내다가 이제 또 재수를 하게 된 거고
그래서 지금 하는 일도 또 하고 있어서 괴로운 것 같고
또 이거를 다시 공부를 하려고 해도 불안하고 그래서
이제 또다시 부모님이랑 선생님이랑 어떻게 해서 다시 해보자 했는데
또 하다 보면 막혀가지고 안되고 그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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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5:00am JST

Ven. Pomnyun's Answer to "How to Approach History as a Japanese Living with a Korean spouse”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Jogyesa Temple, Seoul (June 14, 2019)

Questioner : I have experienced arguing with my husband over historical problems between Korea and Japan. And a few times we almost divorced because of that.

Through the many arguments I realized both have strong [patriotism] towards own countries and different opinions based on the education we have been taught.

And I feel so pathetic to fight over something we can’t change.

What I really want to know is can we resolve complicated and somehow emotional matters due to the terrible history between Korean and Japan? And what can I do as an individual living in Korea, as a Japa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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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general -- posted at: 11:30pm JST